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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조인성
2007/12/03   드디어... [6]
2007/03/13   하얀거탑/지뢰진 [11]
2006/06/26   비열한 거리 [2]
드디어...
조인성의 남자가 결정됐다!!!

기사에 사진이 구려서 안구 정화용 사진 하나 박고...
방금 만세 삼창하고 왔슴다. ㅠ_ㅠ/

유하감독이랑 조인성이 동성애 소재의 사극을 준비하고 있단 얘기는 예전부터 발표된 거라... 과연 조인성의 상대는 누가 될 것인가가 이 바닥(?) 이슈였는데...
주진모 정도면 제법 괜찮아!!!!! >ㅁ<
사실 개인적 취향이, 약간의 기름기만으로도 알레르기 반응이 극심한지라 주진모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미남이였는데...
다행히 장동건의 경우처럼 나이 먹으면서 건조해지는 외모더구만요.
일단은 둘이 꽤나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흐뭇하네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아아... 내년 후반기에나 나올거 같은데 어뜨케 기다리나 ㅇ<-<
by 연주 | 2007/12/03 22:52 | 영화,공연,음악 | 트랙백 | 덧글(6)
하얀거탑/지뢰진
1. 하얀거탑
하얀거탑이 장주녁의 ㅁㄴ호뱆ㄷ궄... 와 함께 끝이 났더라.
(나 아직 마지막회 못봤는데 어제 들와보니 네이버 메인에 떡하니 스포일러. -_-)
결국 우리 장주녁x도도영은 슬픈 이별을 맞이하고 말았다는 새드 엔딩. <-

간만에(아일랜드 이후 2년만인가...) 열심히 본 드라마.
멋진 배우들의 멋진 연기. 재밌었다.
잘가라 장주녁이 최도영이...

▶ 보너스 짜르방, 김명민 닮은...

아기.

"너 뭐하는 새끼야!!" 라고 대사 치고 있군요.



2. 지뢰진
내가 졸라 좋아하는 만화, 작가 다카하시 츠토무도 다시는 그릴 수 없을 명작, 지뢰진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는 건 많이들 아는 사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조인성,성유리가 유력하다는 사실도 많이들.............. OTL

다카하시 샘... 이러심 곤란.... ㅠㅠㅠㅠㅠㅠ 난 그래도 설마설마 했는데 떡하니 올해 드라마 라인업에;;
감정 없는, 냉정한, 얼음같은 마음을 가진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적 형사, 그게 이이다 쿄야.
악마성으로 치자면 몬스터의 요한 보다 한 레벨 위라고 볼 수도 있는 그 이이다 쿄야를...... 조인성이 하는 건가 OTL

조인성을 싫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좋아하죠.
특히 이번 뚜레쥬르 광고에서 인성이는...

▶ 귀여워 죽겠다. 보자!


이런 것도 츄릅...


캐스팅의 이유는 역시 비열한 거리의 병두 때문이겠지.

모르겠지만... 100% 원작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드라마가 되지 싶네요.
여튼 딴 건 다 봐줘도 완전 생뚱 맞게 연애물로만 만들지 말기를. (사실 조인성보다 성유리가 더 위험해 OTL)
하얀거탑 나온 거 보면 연애물의 위험은 좀 적을 수도 있겠지만... 이래저래 원작 팬은 불안하네요 ㅠㅠ

** 대타를 생각 안해본 건 아닌데... 이이다 쿄야는 진짜 할 사람이 없긴 한 듯. 그나마 비슷한 이미지라면 마츠다 류헤이 정도? 아.. 역시 좀 아닌데 ;ㅅ;
by 연주 | 2007/03/13 00:18 | 영화,공연,음악 | 트랙백 | 덧글(11)
비열한 거리
예고편만 봤을 때는 무슨 조성모 뮤직비디오 같아서 뷁 절대 안봐 라고 했었는데, 본 사람들마다 평이 좋은데다가 말죽거리 잔혹사의 감독이라 혹해서 봤슴다. (전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일단 평이 좋은 흥행 영화니;)

상영 시간이 좀 길다 싶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비열한 거리라는 제목 답게 좀 우울한 감정이 들게 만드는 내용이더군요. 자연스럽게 연민을 일으키는...
조인성의 조폭 연기라는 어색함도, 오히려 완전히 조폭같지 않고 어색해서 더 재밌는 구석도 있는 것 같더군요. (헤어지려니 아쉽네 같은 혼잣말 ㅋ 귀여웠슴다)
개인적으로, 간만에 본 사시미&야구방망이 액션은 잠시 정신을 잃고 볼 만큼 자극적이고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사시미질이라고 <친구> 따위와 비교하지 말자)

막판에 친구와 조폭들의 행보가 이 영화에서 제일 이해 안가는 부분. 대체 왜 그러는데 -_-
(그걸 이해 못하고 '비열한'을 논할 수 없는 건가;)

같이 본 님은, 생각보다 비열하지 않다. 상식적이라 실망이다. 라고 농담으로 얘기했는데... 너무 상식적이라 더 현실적인, 그래서 더 실제처럼 와 닿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추!는 아니지만... 예매해서 봐도 후회 없을 만한 영화입니다.

덧: 16강 쫑나니 사람이 쏟아져 나온 건가요... 일요일에 서울 극장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by 연주 | 2006/06/26 19:58 | 영화,공연,음악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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