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얀거탑하얀거탑이 장주녁의 ㅁㄴ호뱆ㄷ궄... 와 함께 끝이 났더라.
(나 아직 마지막회 못봤는데 어제 들와보니 네이버 메인에 떡하니 스포일러. -_-)
결국 우리 장주녁x도도영은 슬픈 이별을 맞이하고 말았다는 새드 엔딩. <-
간만에(아일랜드 이후 2년만인가...) 열심히 본 드라마.
멋진 배우들의 멋진 연기. 재밌었다.
잘가라 장주녁이 최도영이...
▶ 보너스 짜르방, 김명민 닮은...아기.
"너 뭐하는 새끼야!!" 라고 대사 치고 있군요.
2. 지뢰진내가 졸라 좋아하는 만화, 작가 다카하시 츠토무도 다시는 그릴 수 없을 명작, 지뢰진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는 건 많이들 아는 사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조인성,성유리가 유력하다는 사실도 많이들.............. OTL
다카하시 샘... 이러심 곤란.... ㅠㅠㅠㅠㅠㅠ 난 그래도 설마설마 했는데 떡하니 올해 드라마 라인업에;;
감정 없는, 냉정한, 얼음같은 마음을 가진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적 형사, 그게 이이다 쿄야.
악마성으로 치자면 몬스터의 요한 보다 한 레벨 위라고 볼 수도 있는 그 이이다 쿄야를...... 조인성이 하는 건가 OTL
조인성을 싫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좋아하죠.
특히 이번 뚜레쥬르 광고에서 인성이는...
▶ 귀여워 죽겠다. 보자!캐스팅의 이유는 역시 비열한 거리의 병두 때문이겠지.
모르겠지만... 100% 원작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드라마가 되지 싶네요.
여튼 딴 건 다 봐줘도 완전 생뚱 맞게 연애물로만 만들지 말기를. (사실 조인성보다 성유리가 더 위험해 OTL)
하얀거탑 나온 거 보면 연애물의 위험은 좀 적을 수도 있겠지만... 이래저래 원작 팬은 불안하네요 ㅠㅠ
** 대타를 생각 안해본 건 아닌데... 이이다 쿄야는 진짜 할 사람이 없긴 한 듯. 그나마 비슷한 이미지라면 마츠다 류헤이 정도? 아.. 역시 좀 아닌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