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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신하균
2008/10/20   우린액션배우다 & ...... [10]
2008/02/10   더게임 [6]
2008/01/25   하균씨 만났어요 ^^ [6]
2008/01/23   올인했는데.... [3]
우린액션배우다 & ......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라는 소문을 하도 많이 듣다가, 드디어 어제 가서 봤는데.............. 진짜 재밌더군요 ㅋ
정병길 감독, 습지생태스러운 리얼 궁상 유머 감각이 아주 굿.
(그중에도 '경민아, 나도 사랑해' 가 최고 대박이였슴 ㅋㅋㅋㅋㅋ)
4년전 액션스쿨을 졸업하고 스턴트계에 입문한 정감독 동기들의 현재 생활을 취재하는 내용인데요.
그늘진 딴따라의 운명이란 뭐... 언제나 거기서 거기인 듯.
그래도 드는 생각은... 딴따라가 딴따라 다워야 딴따라지~!
그들의 딴따라스러움을 존경한다능.



여튼, 그러고서 오늘 오랫만에 RSS에서 신하균 뉴스검색을 들여다 봤드니만......

신하균-이문식-이정진-하석진-이영훈 ‘청년폭도맹진가’ 단체 캐스팅

.......뭐야 이 며칠된 기사는.... ㄷㄷㄷ
위의 우린액션배우다 정병길 감독이 장편 극영화를 찍게 됐는데 주연이 신하균&이영훈...... ;ㅁ; !!!?!! (이정진 등등은 블라인드 처리)

나균양과 영훈양 주연에 액션배우다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

으아............. 뭐 이런 운명의 장난이 틀림없는 인연이 다 있죠!!!!! ;ㅁ;
진작에 액션배우다 팬질을 열심히 했으면 정병길 감독 은혜로 하균양의 촬영을 볼 수도 있지 않았을까!!! (...같은 말도 안되는 생각을 잠시 했으나, 괜히 얼쩡대다 스턴트맨 출신 감독의 이단옆날라차기에 나가떨어질 거 같은 생각에 접었습;)

암튼 이 늦었지만 본인에겐 새로운 소식으로 기대중인 작품이 하나 추가됐네요.
박찬욱 감독의 박쥐도 촬영 마쳤다던데, 내년초에 또 빠순이 한마리 시사회 무대뽀 전력질주 달려봐야 겠구만요.
(나균냥, 오래오래 쉬시더니... 요즘 영화 좀 찍는데? :D)


※ 며칠 후 쓰는 덧: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신하균은 캐스팅에서 하차했답니다. ㅠㅠ


by 연주 | 2008/10/20 23:55 | 영화,공연,음악 | 트랙백 | 덧글(10)
더게임
아시다시피... 본인은 신하균의 광팬으로 시사회에서 영화를 봤슴다.
이런 류의 영화가 잘 나오기는 어렵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봤지요.
큰 기대는 안했는데.......... 안했는데도...... 신하균의 팬으로서 개봉 일주일 지나기 전까지는 이 영화에 대해 얘기하지 말아야겠다 싶었습니다. 
심각하게 실망스러웠거든요. ㅠㅠ
뭐 하나하나 지적하기 민망할 정도로 스릴러라는 장르로서 완전 실패입니다.
아니 장르를 떠나서 그냥 보기에도 완전 어정쩡합니다.
시나리오 자체가 알맹이가 없는데, 아이디어 하나로 밀어붙이려니 힘이 딸릴 수밖에요. 원작 만화 <체인지>는 재밌다던데, 아마 원작과는 상당히 각색이 많이 됐지 싶네요. 아니면 이렇게 내용이 없을 수가 없어요.

물어보는 사람들에겐 한 마디로 대답해줬어요. "배우들 연기가 아깝다" 라고...
많이들 얘기하지만, 변희봉, 손현주, 이혜영씨 연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은성씨는 에러 -ㅅ-)

그런데, 정말 안타깝지만...... 하균씨 연기는 이번엔 아니였습니다. 보기에 민망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닌....
강노식일 때는 너무 오버했고, 민희도일 때도 자연스럽지가 못했습니다. 예전에 하균씨의 로맨틱 코메디 영화 <서프라이즈>를 봤을 때도 "평범한 사람" 연기가 참 어색하다 했는데 여전하더군요... ㅠㅠ

이쯤해서 또 장진 감독님의 예전 인터뷰 중 하나...
하균이한테 실례가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웰컴>을 보고 나서 하균이에게 굉장히 실망했다. 센 역할인데 독보적인 뭔가는 없는 거다. '아, 현장에서 아무도 얘를 다잡아주지 못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하균이는 <서프라이즈>나 <화성으로 간 사나이>에서는 배우의 역량이 의심스러울 만큼 안 좋았는데, <지구를 지켜라!>나 <복수는 나의 것>에서는 엄청난 찬사를 받았다. 장단점이 너무 극명하게 드러난다. 감독이 무작정 "이 캐릭터를 만들어 주세요"하면 하균이는 못한다. 다시 그런 부분을 보완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웰컴이나 화성에서는 연기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어쨋든)누가 우리 하균씨 좀 잡아줘요........ ㅠㅠㅠㅠㅠㅠ
친하게 지낸다는 재영형님이나 송강호, 박용우, 박해일씨에 비해 연기 스펙트럼이 좁은 게 사실이에요.
매번 감정 과잉 역할만 할 수도 없고 말이죠.

이번 영화에서는 아래 인터뷰처럼 해명하긴 했지만 제가 보기엔 합리화로 보입니다. (영화 홍보땜에 어쩔수도 없겠지만)
▶ 인터뷰 내용 중 발췌...

-<더 게임> 중 신하균의 연기 포인트는 아무래도 목소리 같아요. <예의없는 것들>과 <복수는 나의 것>은 목소리 없이 연기했는데 이번에 노인 톤에 도전했어요.
“맞아요. 두 남자가 바뀐 다음에 강노식을 어떻게 표현해야 되느냐가 연기하면서 가장 큰 고민거리였어요. 어차피 사람이 바뀌는 건 아무도 못 해봤잖아요, 또 그럴 수도 있는 거고. 뇌만 바뀐 거고 젊은 사람 성대인데 말투만 바꾸면 되지 않을까도 생각했어요. 그러면 또 ‘어떤 리얼리티가 중요한가?’ 인거죠. 아무런 변화 없이 연기하는 게 더 크게 다가 올수 있지만 <더 게임>에서는 그런 연기보다 어느 정도 보여주는, 중간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아무것도 표현하지 않고 그냥 강노식을 연기 하느냐, 어느 정도 강노식이 가지고 있는 외적인 톤을 보여주느냐.”

-후자가 더 재미있었다?
“네. 어색하게 볼 수 있고, 연기 잘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어색하게 보이는 걸 의도한 거죠.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그런 보는 재미가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일부러 본인이 그런 발성을 선택한 거라고요?
“그럼요, 일부러 선택을 한 거죠(웃음). 모르겠어요. 장점이 뭐냐면, ‘아무도 뇌를 안 바꿔 봤는데 어떻게 알아”’였어요(웃음). 어색해 보이는 것이 당연할 수 있는 거고(웃음).

▶ 인터뷰 출처


뭐, 하균씨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만...

물론, 이 영화 확실히 좋은 점은 있습니다.
하균씨가.......... 넘흐넘흐 입흐시다는 거..... ㅠㅠㅠㅠㅠ 정말 샤방샤방 활짝활짝 웃어주시는데 아놔 진짜 과다출혈로 돌아가실 뻔 ㅠㅠㅠㅠㅠㅠㅠㅠ 필모에선 안타깝지만 미모에선 역대 최고지 말입니다!
어떻건 저떻건 유아마이선샤인♡
애죵이 깊어서 이러는 거란다~
by 연주 | 2008/02/10 00:13 | 영화,공연,음악 | 트랙백 | 덧글(6)
하균씨 만났어요 ^^
늦게 들어갔더니 경품 뽑기 중...
당첨도 안된 시사회 무대뽀로 쳐들어가 들이대기 성공했슴다. 으하하
(이럴 때 보면 나도 참... 대책 없다능;)

취향에 맞춰서 만화책 선물했어요.
하균씨가 좋아하는 <이치더킬러>의 원작 만화가 작품, <호문쿨루스> 1,2권 하구... 또 하균씨가 좋아하는 <도박묵시록 카이지>랑 비슷한 장르의 <라이어게임> 1,2권입니다. 취향이 그렇다 보니 갖고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전권 안사고 1,2권만;;;
진행된 대화는 다음과 같았다능...

"하균씨~~ 하균씨~~ 선물이요!" (자리에 앉은 하균씨에게 쇼핑백을 들이민다)
"와 감사합니다~♡" (하트는 임의로 붙ㅇ...)
"만화책이에요~ ^ㅇ^"
"아,..." (한 권을 꺼내본다. 옆에 앉은 관계자의 "아는거야?"라는 말에, 하균씨는 고개를 갸웃 - 입모양 판독한 거라 정확치는 않지만;)

만화책을 좋아하니까 반가워할 줄 알았는데... 당황한 건지 표정은 그닥 좋지 않아서 맘에 걸리네요. 선물이요~ 할 때는 활짝 웃었는데...ㅠ
암튼 옆자리에 못앉은 건 오히려 다행이지 싶은 게... 영화 속의 이런 하균씨 저런 하균씨.... 나란히 앉아서 보기엔 초큼 부끄러웠겠더라구요 ///ㅂ/// ㅋㅋ

벤에 타고 도로로 나갈 때까지 멀뚱 서서 배웅하고 돌아왔슴다.
<예의없는 것들> 무대인사에서 한 번 봤으니 1년 반만에 보는 거네요. (그때도 당첨 안되고 무작정 갔었지...;)
여전히 입흐시구요. ㅎㅎㅎ 인사도 열심히 열심히 활짝 활짝 웃어주고 갔습니다.

하균씨에 취해... 영화 얘기는 다음에~ 헷헷헷
(사실 잘 실감이 안나고;)

이번 사진 중 신기한 게... 스타크래프트는 썬팅 땜에 내부가 전혀 안 보이는데... 앞에서 플래시 터뜨려 찍었더니 다 보이네요... -.,-;;
이럴 줄 알았으면 몇 장 더 찍는 건데 <-
by 연주 | 2008/01/25 00:04 | 팬질 | 트랙백 | 덧글(6)
올인했는데....







맥스무비에서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있는 거 없는 거 모아모아 강냉이 7만개 올인했는데......

역시나....... ㅠ_-
(당첨된 놈 좋겠다 ㅆㅂ)
by 연주 | 2008/01/23 15:37 | 팬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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