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이 영화............................
너무 좋아!!!!!!!!!!!!!!!!!!!!!1111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렇게 흥분되는 영화 진짜 오랫만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헉헉
완전 보는동안 진짜 긴장되고 웃기면서 결말에선 계속 앉아서 웃고 떠들고 막 장난해???? 소리지르고 아놔 하하하하하하하
(설마 제가 그 비극적인 결말에 대해서 이렇게 비웃는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전 이 백년만에 오는 전율이 너무 기뻐서 웃는겁니다!!!!)막 소주 2병 마신 것 같은 고에너지 언스테이블 상태로 집까지 달려와서 바로 옷갈이입고 씻고 (게으르고 씻는거 싫어해서 보통 이 단계 굉장히 오래걸리는데) 컴퓨터로 돌진해서 영화밸리에서 그동안 미뤄왔던 후기를 막 읽어보는데
...........아무도 흥분하지 않아..... OTL
좋은 평이건 나쁜 평이건.......... 같이 본 남친님 말고는 아무도 같이 흥분해 주지 않아............. OTL OTL OTL
난 이거 컬트 될 거 같다고, 영화사의 획을 긋는 막장 결말이다 막 이랬는데...........
아, 한 분 있다
ozzyz님... 덥석! 앗
Arborday님도!!
저도 오지즈님처럼 보는 중간에 막 이 영화 너무 멋져!!! 최고!!! 막 이러면서 봤어요 으하하하하
이런 내가 부끄럽지 않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 (맨 앞에 앉아 있어서 다행이였지)
덧1. 진지한 영화평은 내일 정신차리고 추가하겠슴다;;
덧2. 오지즈님 포스팅에서 "'구타유발자 ' 이후 짜증밀려온 영화는 처음." 이라는 댓글을 보고 취향은 확실히 갈리는구나를 절감. 나 구타유발자들도 열라 좋아해 ㅠㅠㅠㅠ 그거 보구 원신연 감독 전작 상영회도 갔었는데?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