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작전>
내가 이 영화를 본 계기는 너무 뻔하겠지.... 김무열, 그리고 박희순♡
YOU ARE SO BEAUTIFULLLLLL~~~~~~!!!!!
배우 출연료가 올라가는 건 나같은 빠순이들 땜에 어쩔 수가 없.......
....라고 쓰려다 보니, 이 영화에서 스타라고 할만한 사람은 아웃오브안중이였던 박용하&김민정이군.....
이런 결과를 스타 마케팅이라고 해야 돼 말아야 돼? -.,-;
무난하게 재밌는 영화였슴.
# 영화 <핸드폰> 촬영현장 선릉역 근처 커피빈에서 우연히 목격한 영화 <핸드폰> 촬영현장. (작년 11월)
엄태웅이 파란 양복을 입고 걸어나오면서 입에 담배를 물었다가 떨어뜨리는 장면을 촬영하는데...... 정말 뻥 안치고 10번 넘게 다시 가더라. 난 약속 시간 땜에 결국 OK 사인을 보지 못하고 나왔는데. 얼마전에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니 꽤나 중요한 장면이긴 했던 모양이다.
모였던 친구들끼리 장르에 관해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제목만 보고 '스릴러' 로 찍었는데.... 맞았다. :D
# 클림트 전시회
takeD군이 추진하여 오늘 관람했다.
(이 님이 델고 다닌 덕에 좋은 전시회 많이 봤다. 고흐라던가........고흐.......... 뭔가 더 많았는데 생각이 안나 ㅋ)
클림트의 그림은 참 화려하긴 한데 뭐랄까..... 서럽다는 느낌;
그림체 자체가 너무 현실의 우울함을 그대로 반영한 것 같아, 그 화려한 장식을 보면서도 아름답다는 생각은 못하겠다.
(표현이 딸려서 이렇게밖에 -_-;)
내 감성에 문제가 있다면 지적 바람;
# 만화 VS 자동차
요즘 jango횽이랑 만나면 하는 일이 서점에 가는 건데...... 들리는 곳은 딱 두 코너.
"아동만화" & "자동차잡지"
전자는 다빈치푸드라는 어린이학습(?)만화를 최근 출판해서 상황을 살피려는 것이고,
후자는 지난해말 구입한 회사차로 인해 차에 대한 관심이 순식간에 매니아급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상황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만화 팔아 차 사고 싶다는 뜻이야♡"
.............헐퀴...................... ( 반대라면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_-; )
# 컬쳐 숔? (이건 적절한 단어를 못찾겠어;)
야오이 만화 리뷰도 보고, 정치적 성향도 꽤 맞는 거 같아서 오랬동안 드나들던 블로그가 있다.
단순히 동인녀라고 알고 있었던 그녀가 사실은................................................................. 남자였..........?!!!;;;;;
아니 뭐 편견이라던가 그런 게 있는 건 아니지만.... 걍...
3X 평생, 야오이 좋아하는 남자는 미르X님밖에 보지 못했던 나인지라... 사실 자체로 꽤나 충격;;;;;;
미르X님은 그래도 만화 전문인으로서 학술적인 관점이 있을거라는 생각이였지만, 이 분은 정말 뼛속까지 동인녀라고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ㅋ
# 그리고 걍 잡다한 폰카 사진... 회사에서 행사 때 했던 도미노 쌓기.
사진에서 보이는 건 도화선. 완벽하게 성공하기 어려운 작업이였다.
그닥 재밌었다는 생각이 안드는 건, 미리 생각한 것도 없이 갑자기 하려다 보니 완성된 디자인이 영 구려서 맘에 안들었...
jango 횽이 회사차로 구입한 i30.
엄청 튜닝된 중고차를 구입해서... 다시 복구하느라 돈이 더 들었다는... ㅋㅋ
그래도 특이하고 이쁜 게 장땡이라는 신조.
고속도로에서 나와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다리 밑에서.
마치 눈을 맞은 듯, 어디서 붙여왔는지 모를 엄청난 먼지....
시체가 들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포스... ㄷㄷㄷ
집에서 서울 나가는 길에 있는 판교 신도시.
저 많은 집 중에 내가 살 집은 없다.
........한 평 정도는 살 수 있을지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