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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전체 글 목록
2008/01/31   2007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 [5]
2008/01/28   클로버필드 [4]
2008/01/27   아직 표지 비교 건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많아서...
2008/01/25   하균씨 만났어요 ^^ [6]
2007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
  • AURA's Showcase by 아우라
    알려지지 않은 영화판의 속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외 일상적인 이야기도 담백하고 정감있게 하신달까~


  • 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 by ozzyz
    영화를 향한 세련되고 날카로운 문장에서 애정을 느낄 수 있어요. ㅎㅎ


  •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by ArborDay
    공포영화는 물론이고 일반 영화에도 굉장히 해박한 지식!! 그리고 왠지 따끈한 쥔장님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


  • ⓒ 황보's DrawingLife일기장 by 황보
    황보님은 나의 우상 웅컁컁


  • ◆에이원 그랑프리◆ by  A1 
    에이원님도 나의 우상 웅컁컁컁


  •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by 이규영
    이규영님의 글은 항상 재밌습니다 ㅎㅎㅎ 영화 취향도 너무 잘 맞아서 별점 평가에 거의 토를 달 수가 없다능. 요즘은 최신 영화 리뷰를 잘 안해주셔서 아쉬워용... ㅠ.ㅠ


  • Jingun Fancy World by 진군
    선배님의 글솜씨와 검색능력은 재야에서 썩기 아깝습니다. -ㅂ-


  • 냥이의 잡동사니 by 냥이
    얼리어답터 냥이님~ 신제품 소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 ▒ 제닉스의 사고뭉치 ▒ by 제닉스
    역시 얼리어답터 제닉스님~


  • Incarnation by 어른이
    조중동의 재미를 일깨워주신 분. 님 좀 짱 -ㅂ-/

이글루스TOP100
by 연주 | 2008/01/31 14:19 | 그냥 | 트랙백 | 덧글(5)
클로버필드
역시 미국인들에게 9.11은 두고두고 악몽으로 남아 있는 듯 합니다.
뉴욕이 정체불명의 적에게 공격 당하는 것을 1인칭 시점으로 따라가는 이 영화의 미국내 흥행은 보장된 거나 다름 없지 않았을까요.
물론 영화의 만듦새도 매우 훌륭하니까 가능한 일이지만.
페이크 다큐의 형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체 구성, 시나리오는 매우 헐리우드 영화 스러워서 특별히 재미없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 점에선 블레워위치보다 상당히 진보했다고 보고 싶네요.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역시 욕을 먹고 있는 건 해피엔딩이 아니라는 것 때문이지 싶다능 -ㅅ-

영화를 보고 있을 때는 실감은 나지만 그닥 무섭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관람 후에 술을 한 잔 하고 새벽 1시쯤 집으로 가는 골목길... 사람은 없고 노란 가로등만 비추고 있는 광경이, 마치 영화에서 본 것 같아 좀 무서웠어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계속 머리에 맴도는 것이 뭐랄까... 짠하다고 해야 하나.
가끔 내가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인한 생지옥에 쳐해졌을 경우를 상상하면 내 가까운 사람이 꼭 같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 덜 끔찍하고 외롭지 않을 것 같아서요.
물론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동행인이랑 서로 제 명에 죽자고 덕담을 나눴습니다.... ()


덧1. 밥 먹고 바로 관람했지만 멀미는 없었슴다. (난 놀이기구 타도 멀미가 심한 사람)
덧2. 얼마전에 이오공감에서 "고질라>디워>용가리>클로버필드" 라고 평한 걸 봤는데...... 백번 양보해도 이해가 안가고; 전 이 평을 보고 진짜 괴물의 정체는 한 번도 안나오고 끝나나보다 했습니다;; 이 정도면 임팩트도 있었고 충분히 나올만큼 나온거 아닌가... -ㅁ-
덧3. 괴물은... 우리 잘생긴 주인공을 너무 사랑한 게 틀림없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심 ㅋㅋ
덧4. 이로서 이번에 개봉한 우울3종셋트 올클리어!!! ..... (링크 본문의 '우리동네'까지 퍼펙트!!.....)
by 연주 | 2008/01/28 11:43 | 트랙백 | 덧글(4)
아직 표지 비교 건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많아서...
그림만 올려 둡니다.
대체 뭐였길래 라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하여 말입니다. ^^;;
그냥 그림 2장 붙였을 뿐인데... 명예훼손엔 안 걸리겠죠. ㅋ

http://blog.naver.com/4haze/60046758818
by 연주 | 2008/01/27 01:12 | 만화,도서 | 트랙백
하균씨 만났어요 ^^
늦게 들어갔더니 경품 뽑기 중...
당첨도 안된 시사회 무대뽀로 쳐들어가 들이대기 성공했슴다. 으하하
(이럴 때 보면 나도 참... 대책 없다능;)

취향에 맞춰서 만화책 선물했어요.
하균씨가 좋아하는 <이치더킬러>의 원작 만화가 작품, <호문쿨루스> 1,2권 하구... 또 하균씨가 좋아하는 <도박묵시록 카이지>랑 비슷한 장르의 <라이어게임> 1,2권입니다. 취향이 그렇다 보니 갖고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전권 안사고 1,2권만;;;
진행된 대화는 다음과 같았다능...

"하균씨~~ 하균씨~~ 선물이요!" (자리에 앉은 하균씨에게 쇼핑백을 들이민다)
"와 감사합니다~♡" (하트는 임의로 붙ㅇ...)
"만화책이에요~ ^ㅇ^"
"아,..." (한 권을 꺼내본다. 옆에 앉은 관계자의 "아는거야?"라는 말에, 하균씨는 고개를 갸웃 - 입모양 판독한 거라 정확치는 않지만;)

만화책을 좋아하니까 반가워할 줄 알았는데... 당황한 건지 표정은 그닥 좋지 않아서 맘에 걸리네요. 선물이요~ 할 때는 활짝 웃었는데...ㅠ
암튼 옆자리에 못앉은 건 오히려 다행이지 싶은 게... 영화 속의 이런 하균씨 저런 하균씨.... 나란히 앉아서 보기엔 초큼 부끄러웠겠더라구요 ///ㅂ/// ㅋㅋ

벤에 타고 도로로 나갈 때까지 멀뚱 서서 배웅하고 돌아왔슴다.
<예의없는 것들> 무대인사에서 한 번 봤으니 1년 반만에 보는 거네요. (그때도 당첨 안되고 무작정 갔었지...;)
여전히 입흐시구요. ㅎㅎㅎ 인사도 열심히 열심히 활짝 활짝 웃어주고 갔습니다.

하균씨에 취해... 영화 얘기는 다음에~ 헷헷헷
(사실 잘 실감이 안나고;)

이번 사진 중 신기한 게... 스타크래프트는 썬팅 땜에 내부가 전혀 안 보이는데... 앞에서 플래시 터뜨려 찍었더니 다 보이네요... -.,-;;
이럴 줄 알았으면 몇 장 더 찍는 건데 <-
by 연주 | 2008/01/25 00:04 | 팬질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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