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해서 그런가. 이것저것 질렀다...
1. 뮤지컬
2009 쓰릴미 (시즌 3...인가) 정상윤-김산호 페어로 예매.
정상윤씨의 '나' 역할이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호평 & 김우형씨는 개인적인 취향에서 너무 멀어 라는 이유로 이 페어 선택.
김산호씨의 연기가 안습이라고 하지만.... 걍 비주얼만 본다는 심정으로. (예매날짜가 아직 한참 멀었으니, 그 동안 좀 발전하지 않겠나 싶은 마음도 쪼끔.)
역시 '그' 역할은 김무열이 진리였던 것이다.
2. 음반
http://listen.daum.net/info/albuminfo.asp?areaKubunCode=A&artistNo=0700001&albumNo=3939커피프린스는 제대로 본 적도 없지만. 우연히 들어본 OST는 좋아서.
(아마 한 곡마다 껴 들어 있는 다이얼로그 듣기 싫어서 mp3로 만들어 버릴 듯...)
3. 만화






- 좀 늦었지만 엠마 9,10권.
- 노다메 작가의 음주 얘기라니, 재밌을 것 같지 않은가.
- 오늘까지만 사랑해 : 수박씨의 유쾌한 이별공식. 서점에서 잠깐 봤는데, 습지생태보고서같은 찌질하고 리얼하게 웃긴 만화의 삘을 받았다.
- 꼴 1권. 허영만의 관상 이야기. 호기심 발동.
- 어제 뭐 먹었어? 2권. 요시나가후미 닥치구 구매.
- 강철의 연금술사 21권. 역시 닥구매.
한 두달을 만화를 안샀더라구...
책값이 너무 올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