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부터 1편 나왔을 때는 느껴보지 못한 설레임이 있어서, 오호라 이거 나오면 꼭 봐야 겠구나 하고 벼르고 봤어요.
1편은 안봤단 얘긴데... 그래도 전혀 스토리 따라가는 데 무리 없었구요. (삼국지니까 당연한건가;;;)
대략 감상은 아래 3가지로 요약됩니다...
1. 데스노트 원작이 삼국지로구나!!!
소설로 볼 때는 인식하지 못했던 거 같은 적과 나를 조낸 잘 아는 데스노트 시츄에이션 원조가 삼국지였더라.
(결국엔 기상청 직원인 제갈량의 승리지만 ㅋㅋㅋ)
2. 주인공은 제갈량 + 기억에도 가물가물한 주유?!!!
3. 그리고 그 둘은 커플이였다............
... 감상이 언제나처럼 싸구려라 ㅈㅅ
하지만 다음 그림과 같은 투페이스 초랄 밀착씬에서는 주변 남자분들도 불안초조 증세를 감추지 못했음은 본 사람이라면 다 인정하는 사실이 아니겠는감.
오우삼 그렇게 안봤는데...... (어? )
덧: 근데 양조위 키 꽤나 작다고 알고 있는데 둘이 눈높이가 맞으려면... 금성무도 꽤나 작은 키거나, 아니면........ 양조위 발판 딛고 서있는 게 아닐............. (상상하고 구르고 있슴..................... 귀엽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