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라는 소문을 하도 많이 듣다가, 드디어 어제 가서 봤는데.............. 진짜 재밌더군요 ㅋ
정병길 감독, 습지생태스러운 리얼 궁상 유머 감각이 아주 굿.
(그중에도 '경민아, 나도 사랑해' 가 최고 대박이였슴 ㅋㅋㅋㅋㅋ)
4년전 액션스쿨을 졸업하고 스턴트계에 입문한 정감독 동기들의 현재 생활을 취재하는 내용인데요.
그늘진 딴따라의 운명이란 뭐... 언제나 거기서 거기인 듯.
그래도 드는 생각은... 딴따라가 딴따라 다워야 딴따라지~!
그들의 딴따라스러움을 존경한다능.
여튼, 그러고서 오늘 오랫만에 RSS에서 신하균 뉴스검색을 들여다 봤드니만......
신하균-이문식-이정진-하석진-이영훈 ‘청년폭도맹진가’ 단체 캐스팅.......뭐야 이 며칠된 기사는.... ㄷㄷㄷ
위의 우린액션배우다 정병길 감독이 장편 극영화를 찍게 됐는데 주연이 신하균&이영훈......
;ㅁ; !!!?!! (이정진 등등은 블라인드 처리) 나균양과 영훈양 주연에 액션배우다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
으아............. 뭐 이런 운명의 장난이 틀림없는 인연이 다 있죠!!!!! ;ㅁ;
진작에 액션배우다 팬질을 열심히 했으면 정병길 감독 은혜로 하균양의 촬영을 볼 수도 있지 않았을까!!! (...같은 말도 안되는 생각을 잠시 했으나, 괜히 얼쩡대다 스턴트맨 출신 감독의 이단옆날라차기에 나가떨어질 거 같은 생각에 접었습;)
암튼 이 늦었지만 본인에겐 새로운 소식으로 기대중인 작품이 하나 추가됐네요.
박찬욱 감독의 박쥐도 촬영 마쳤다던데, 내년초에 또 빠순이 한마리 시사회 무대뽀 전력질주 달려봐야 겠구만요.
(나균냥, 오래오래 쉬시더니... 요즘 영화 좀 찍는데? :D)
※ 며칠 후 쓰는 덧: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신하균은 캐스팅에서 하차했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