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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w...slow...quick...quick...  

오다기리죠!!!
쓰릴미 막공을 방불케 하는 예매전쟁(...은 사실 오바고;)을 거쳐 얻어낸, 오다기리죠의 영화 <도쿄타워> 무대인사 다녀왔습니다. ^^
감동적인 실물 비주얼....은 안경을 잊어먹고 안가져온 덕에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다능 ㅠㅠㅠㅠㅠ 바보 날이면 날마다 오는 오다기리가 아니란 말이다~~~!!
들어오면서부터 계속 카메라를 들고 관객을 찍어대더군요...
무대에선 감독님이 관객을 배경으로 기념촬영까지 하는 퍼포먼스를 ㅋㅋㅋ 역시 특이해 ㅠㅠ

화보인생 계속 보기...

가운데는 저를 본 거라 믿겠습니다... 웃흥
귀여운 전신... 다리 꼬는 것도 완전 귀엽군요 ㅠㅠㅠ


볼 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머리도 그냥 넘긴게 아니라 땋아서 묶은 것.
엽기패션의 선두주자답게 어떤 굉장한 스타일을 보여줄까 걱정(?)했는데 이정도면 꽤나 얌전하게 자제한 거 같다능. ㅋㅋ
말하는 걸 보니 성격도 매우 독특해 보이는 것이 외모 외에도 여러 가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배우입니다. ^^;;;

도쿄타워는... 엄마랑 같이 보세요.
많이 슬픈 내용이지만 일본영화 특유의 담백함은 잃지 않으니 볼만합니다.
너무나 평범한 얘기라서 더 공감되는 작품인 것 같에요.
by 연주 | 2007/10/25 01:38 | 팬질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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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으렁 at 2007/10/26 14:17
아니 이런. 네이버에서 보고 "니네 앤 왔더라" 하려고 여기 왔더니만 그새 갔다왔구먼 ㅡㅡ;; 진짜 잘생겼다 근데 전신보니 (특히 감독대비) 키는 별로 안커보여...?
그 사진은 진짜 널 보고 있군 진짜 맨앞에서 찍었나바. 부지런해졌어 증말 ㅋㅋㅋ
Commented by 연주 at 2007/10/26 23:17
으렁// ㅎㅎㅎ 안갈 수 없었다! 무대 바로 밑에 붙어서 찍었삼. 어흙 나도 꽃다발이나 들고 가서 달려가 앵겨줄걸;; 부럽더라;;;
키는 적당히 큰 편. 아주 크지는 않구.
Commented by PLUR at 2007/10/27 00:08
마츠모토 준이 나왔던 도쿄타워와는 다른 거에요?
Commented by PLUR at 2007/10/27 00:14
다른 거군요;
Commented by 연주 at 2007/10/27 00:43
PLUR// 나두 첨에 헷갈렸다; 왠지 일본에는 ;도쿄타워'라는 제목으로 수백편의 영화와 수천권의 책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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