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릴미 막공을 방불케 하는 예매전쟁(...은 사실 오바고;)을 거쳐 얻어낸, 오다기리죠의 영화 <도쿄타워> 무대인사 다녀왔습니다. ^^
감동적인 실물 비주얼....은 안경을 잊어먹고 안가져온 덕에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다능 ㅠㅠㅠㅠㅠ 바보 날이면 날마다 오는 오다기리가 아니란 말이다~~~!!
들어오면서부터 계속 카메라를 들고 관객을 찍어대더군요...
무대에선 감독님이 관객을 배경으로 기념촬영까지 하는 퍼포먼스를 ㅋㅋㅋ 역시 특이해 ㅠㅠ
화보인생 계속 보기...가운데는 저를 본 거라 믿겠습니다... 웃흥
귀여운 전신... 다리 꼬는 것도 완전 귀엽군요 ㅠㅠㅠ
볼 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머리도 그냥 넘긴게 아니라 땋아서 묶은 것.
엽기패션의 선두주자답게 어떤 굉장한 스타일을 보여줄까 걱정(?)했는데 이정도면 꽤나 얌전하게 자제한 거 같다능. ㅋㅋ
말하는 걸 보니 성격도 매우 독특해 보이는 것이 외모 외에도 여러 가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배우입니다. ^^;;;
도쿄타워는... 엄마랑 같이 보세요.
많이 슬픈 내용이지만 일본영화 특유의 담백함은 잃지 않으니 볼만합니다.
너무나 평범한 얘기라서 더 공감되는 작품인 것 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