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없이 밀린 웹서핑 중인데, 보지도 않으면서 틀어놓은 티비에서 들려오는 음악.
동해물과 백두산이......
헉 지금 몇시야!!!!!!!
1시반이군....... 뭐 이리 일찍 끝났어; 난 한 3시쯤 된 줄 알았네 깜딱이야 -_-
...언젠가부터.
공중파 방송이 종료되는 시간에 흘러나오는 애국가는 나에게 묘한 죄책감을 불러 일으키며 슬그머니 잠자리에 들어가게 만드는 공포송이 되어 버렸다; 방송이 끝날 정도로 깊은 밤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정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난
나같은인간에게 경종을 울리는 음악이랄까...
이럴 때는....... 케이블로 돌리면 안심!?
... 자자...
* 짤방은 11월에 보러 가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차세대 김종욱, 무열이♡ 역시 훈훈한 기럭지가 눈에 팍팍 들어오는군요. (저 붕붕 띄운 머리 좀 맘에 안들지만; -ㅅ-)
어제 드라마 별순검 기자시사회도 했다던데... 거기서 맡은 캐릭터 이름이 "오덕"이라는 게 좀 마이 걸린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