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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w...slow...quick...quick...  

또 그냥..;;;
별자리로 보는 동성애 성향.
이런거 1g도 믿지 않지만 걍 재밌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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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이성만을 사랑한다고 외치는 별자리가 있는가 하면 가끔은 동성 친구가 사랑스러워 보이는 별자리도 있다. 조금씩 동성에게 끌리는 별자리와 자신의 성적 취향 때문에 고민하는 별자리도 있는 것. 별자리로 알아보는 나의 성적 취향은?


이성에게만 사랑을 주는 별자리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테러범에게 납치될 확률보다 낮은 별자리가 있다. 바로 황소자리나 염소자리, 게자리의 여성, 양자리, 사수자리, 전갈자리, 사자자리의 남성. 동성애자나 이성애자가 되는 것은 자신의 성적 정체성과 취향, 그리고 나름의 세계관이 두루 작용하게 마련. 그래서 마초 기질이 다분하거나 보수적인 사람으로 자신도 모르게 이성에게 관심을 갖는다. 양자리와 사수, 전갈, 염소자리의 남성이 결코 동성애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그것.<- 남친님 여기 있다...;; (역시 수컷 인정 ㅋㅋㅋㅋㅋ)
이성애자 그룹인 황소, 염소, 게자리 여성은 전통적인 남녀관계에 로망을 간직한 별자리. 염소자리 여성은 규범과 관습에 순종하는 별자리이며 황소, 게자리 여성은 가정을 돌보며 믿음직한 남성의 울타리 안에 인생을 맡기고 싶어하는 별자리다. 사자, 황소자리의 남성은 전형적인 보수주의자들로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데 정원이 딸린 집, 에이프런을 두른 아내, 아이들 속에서 평범한 행복을 느끼는데 만족한다.

은근히 동성에게 끌리는 별자리
조금은 동성애 경향을 갖고 있는 별자리가 있다. 처녀자리 남성과 천칭, 쌍둥이, 전갈자리의 여성. 처녀자리 남성과 쌍둥이자리 여성은 지적 호기심이 강한 별자리. 육체적 교감보다 정신적 교감을 중시한다. 한편 특유의 카리스마를 지닌 전갈자리의 여성은 아무도 못 말리는 고집불통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말릴수록 반항적인 모습을 보인다. 뜻이 잘 통하는 동성친구를 만나면 금세 친해져 주위 사람들의 우려를 듣기 일쑤. 천칭자리의 여성이 동성에게 끌리는 이유는 그저 특이하고 멋있어 보이기 때문인데, 멋있어 보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해보는 천칭자리 본연의 특성을 말릴 수 없는 노릇.

자신의 성적 취향을 고민하는 별자리
스스로 동성애자가 아니라 이성애자라 우기는 별자리가 있다. 양자리와 사자, 사수자리의 여성과 게자리, 물고기자리의 남성. 보는 사람들로 혼란을 일으키는 이들은 쉽게 말해 홍석천과 하리수의 차이. 생물학적인 성을 기준으로 하면 둘 다 남자가남자를 사랑하는 취향을 가진 셈이지만, 사회적 성을 기준으로 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양자리, 사자, 사수자리의 여성은 직선적이고 시원스러운 성격으로 자신이 리드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연히 여성이라는 성 정체성에 크건 작건 불만을 가지게 되는데, 주위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수 없으니 남자보다 여자에게 인기가 많게 마련이다. 거기다 미소년 같은 얼굴이라면 위험성은 한층 높아진다. 한편 게자리와 물고기자리의 남성은 이와 반대로 남성이라는 성 정체성에 불만을 가진, 섬세하고 감성적이며 예술가의 기질을 지닌 별자리. 직관과 육감이 뛰어나지만 “무슨 남자가 그러냐?”는 핀잔을 듣는다.

동성애 경향이 농후한 별자리
동성에게 끌리는 정도가 도를 넘는 별자리가 있는데, 쌍둥이, 물병자리 남성 혹은 처녀, 물고기 자리의 여성이 그들. 쌍둥이자리는 두뇌가 성감대이기 때문에 뇌에 신선한 자극을 넣는 사람이라면 동성이라도 열렬한 우정을 과시하는 별자리다. 물병자리는 동성애 경향이 높은데,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에게 술, 음료를 나르며 동성애 상대를 하던 가니메데스에서 비롯되었기 때문. 인류애나 우정을 강조하는 물병자리는 지성에 기초한 우정을 중요히 여기며 멋진 외모보다는 멋진 생각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물병자리의 반항심 역시 독특한 애정관에 한몫한다. 이와 달리 처녀자리와 물고기자리 여성은 자매애가 발달한 별자리로 거칠고 난폭한 남성에 의해 자신의 단정한 삶이 훼손됨을 견디지 못한다. 남성은 무례하고 지저분하게 비춰지기에 처녀자리가 대표적인 독신녀 별자리가 된것도 무리는 아닐 듯. 남자들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던 이들 별자리는 어느날 말할 것. “우리 그만 방황하고 같이 살자!” 물론 단지 추측에 불과하니 지나친 걱정은 붙들어 매시길.
by 연주 | 2007/08/19 00:32 | 펌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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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으렁 at 2007/08/26 11:03
말도 안돼!! 넘 구라다
Commented by 연주 at 2007/08/27 23:42
으렁// 흥분 금지 ㅋㅋㅋ -ㅂ-
Commented by Yuki at 2007/09/09 15:27
나 동성애 경향이 농후한 별자리? -ㅁ-;!
(아니 ㅎㅁ는 좋아해도 내가 하는건 그닥 관심 없는뎁쇼?)

-뒹굴이 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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