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가서 놀던 감독님 홈페이지가 심빠 광풍을 비판한 글 덕에 접속자 폭주 다운.
어떤 미친놈이 남에 홈피에 쓴 글을 요즘 같이 시절이 하 수상한 때 딱 욕먹기 좋게 포털 전쟁터에 펌질해 놓고...
별 욕이란 욕, 악플이란 악플은 다 얻어먹고 있다.
무섭고 놀랍다.
구석구석 찾아서 철저하게 초토화 시킨다. (니들이 언제 겨우 1억 짜리 독립영화 감독에 그런 지대한 관심을 가져줬더냐)
구체적 실체보다는 한국인의 고질적 콤플렉스나 건드려서 떠오른 황우석 신드롬과 다른 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아놔... 밖에서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당하고 보니 진짜 기분 더럽다.
더 말하기도 짜증난다.
최소한 내 주변엔 이런 종교적 맹신형 인간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 (있다면 티 내지 마라.)
짜증나는 디워, 부담스러운 화려한 휴가를 뒤로 하고, 주말엔 <기담> 보러 간다.
믿을 만한 리뷰어들이 한국 최고 공포 영화라며 한결같이 엄지를 치켜올리고 있다. 완전 기대중!! +_+
(상영관을 몇 개 못잡았다는 얘기를 듣고 또 확 짜증이... -_-)
# by 연주 | 2007/08/04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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