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볼 생각만 하면 두근두근 하던 며칠이 지나고.
오늘로서 김무열의 쓰릴미는 마지막. (이후의 표를 못구했으니까 ㅠㅠㅠㅠㅠㅠ)
오늘 좋은 자리 맡아 놓고 지각해서 맨 뒷자리에 앉았더니 목소리 제대로 안들리고 ㅠㅠ
노래 최고 였다고 하던데 아까워;;;
감정도 어제보다 잘 잡은 거 같았고...
멀리서 보는데도 반전 장면에서 흘리는 눈물이 빤짝빤짝 보이더라.
그동안 봤던 중 제일 안타까워 보였던 눈물 연기!
파트너 필석씨는 대사 순서 하나 틀려서 조마조마 했었... ㅋ 티 안나게 넘어갔지만~
사진은 단관 뒤풀이때. 원래 사진 금지였는데... 3명 뽑아서 사진 찍게 해준 거에 뽑혀가지구는 ㅎㅎㅎ
키는 20cm 넘게 차이 나는데 머리는 내가 더 커............. 젝일 OTL
(사실 사진 보다는 22일 막공 단관 신청자격에 뽑히고 싶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진짜 끝인거야?
나의 쓰릴미는 이제 끝인건가!!
단관 신청자를 죽이면~ 내 표가 생기겠지~~~ 신청자를 죽이자~~~~ 힘센 아이는 안돼~~~~♬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쓰릴미 노래 패러디;; )
원래 찍으면 안되는 커튼콜.
그래서인지 멀쩡하게 나온 게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