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영화는 좋아하지 않는데... 포스터는 항상 멋있는 것 같에요. 특히 이번 영화 <숨>은 보는 순간에 우왓 멋지다!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래놓고 아직 못봤지만;;)
생각해 보니 제 취향의 영화 포스터는 항상 강렬한 포스가 있거나 색감이 아름답거나 하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에요.
▶ 좋아하는 포스터들...뭔가 일관성이 보이나요? ^^;;
반면 이건 좀 별로다 싶은 포스터는...
▶ 이런 종류이걸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뭔가... 희망차 보이는 느낌?;; CF에서 아무일도 없는데 괜히 웃는것처럼 왠지 억지 웃음처럼 보이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요.
그리고 마츠코의 일생처럼 예술영화처럼 보이는 복고풍 포스터도 별로 안좋아해요.
그렇다고 포스터만 보고 영화를 볼지 말지 결정하는 건 아니라서 그다지 효력은 없지만서도;;
(청연이랑 숨은 안봤고... 우리에게내일은없다랑 마츠코의 일생는 재밌게 봤고 -ㅂ-)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좋아하는 장르의 포스터를 좋아하는 것 뿐인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