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카라 화질이 안좋긴 하지만 그래도 같이간 유키냥 덕분에 보람차게 건진 사진입니다.
(감독님이랑 같이 찍은 건 올렸다가 다시 삭제..아무래도 이상하다 ㅠ)
필름포럼에서 관람.
세상에... 필름포럼 완전 매진된 거 처음 봤슴다...;; 예매했길 다행이지. 바로 옆 관인 아트시네마의 경우라면 영화제 땜에 사람이 좀 많은 경우가 있었지만 이건 참 ;ㅂ; (이것이 동인녀의 힘?! ㄷㄷㄷ)
이번엔 지난번에 못봤던 무대인사 설욕전이였습니다.
상영후 무대인사라 GV까지 있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질문 준비해서 가는건데 ㅠ
수민역의 이영훈씨는 영화랑 똑같이 생기셨어요. 완전 하얗고 뽀샤시~ (영화에서 하얘서 재수없다는 녀석은 재민이였는데? ㅋㅋㅋ)
감독님은 왤케 마르셨삼 ㅠㅠ 못먹고 사시나;;; 사진 찍는다구 딱 붙었는데 뼈밖에 없심. 매일 피부관리한다구 팩만 할 생각 하지 말고 운동도 좀 하셔야 겠삼 ㅋㅋㅋ
싸인 받는데 팬카페 닉네임을 알아봐 주셔서 덜덜덜 했슴다;; 기사글 한 두개 나른 것 뿐인데... (아, 감독님은 인터넷 폐인이십니다. 낄낄)
영화는 두번째 봤지만 처음본 것 같은 기분으로 봤슴다. 이 영화 왠지 볼 때마다 새로울 것 같아서... 앞으로도 몇 번 더 보게 될지도? (재민이의 닭살스런 문어체 대사는 아직도 적응이 안돼 ㄷㄷㄷ)
ozzyz님이 영화평을 지대로 써주셨더군요.
제 허접한 평은 볼 생각하지 마시고 이쪽으로 고고 ->
[후회하지 않아] 반짝반짝 빛나는 소년들의 신파(단 스포일러는 좀 주의해얄지도.. 크리티컬한 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