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커피님 댁에서 펌질~
세어보니... 딱 절반. 50편 중에서 25편 봤네요. (많이 본 줄 알았더만 -.-;;;)
누런 색 글씨가 안 본 영화입니다.
1위.괴물(2006) ---> 12,965,700명(9월 집계)
정말정말정말정말 보고 싶어서 둑흔둑흔 하면서 봤지만 꽤나 실망했던.
2위.왕의 남자(2005) ---> 12,302,831명
제작 단계에선 전혀 기대 안하고, 이준기도 발레교습소에서 이미 봤던 녀석이라 기대 안했고...
그런데 의외로 재미있고 감동적이였던.
3위.태극기 휘날리며(2004) ---> 11,746,235명
건빈 만세!!!!!! >ㅂ< 지존 비주얼 건빈 커플 만으로도 볼 만했다.
내용에 불만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안정적이고 흥미있는 연출이니까.
클라이막스에서 울 뻔 한 첫번째 영화라는 데서도 의미가 있지. 눈물 짜내는 것도 능력이라니까.
4위.실미도(2003) ---> 11,081,000명
비겁한 변명입니다!!!!!!!! (두두두두두)
... 이 대사가 재미있었다... 라는 거 말고는 다시 보고 싶지 않은, 강우석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잃은 영화.
5위.친구(2001) ---> 8,181,377명
내가 본 영화 사상 가장 최악으로 꼽는다. 볼 때도 불쾌했고 보고 나서도 불쾌했고 생각할 수록 불쾌했던. (지금은 잘 기억도 안난다만) 대놓고 쓰레기라고 악평한 유일한 영화인듯.
그래도 역시.. "내가 니 시다바리가" 등의 명대사는 좋다.
6위.웰컴 투 동막골(2005) ---> 8,008,622명
닥치고 재영하균 하악하악
인생 최초로 극장에서 두번 이상 관람.
영화를 새롭게 보게 해주고 재영하균 파슨이의 길을 걷게 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지...
7위.쉬리(1999) ---> 6,209,898명
전혀 정보 없이 봤는데 상당히 재밌게 봤다. 좀 어이없긴 했지만 ㅋ
8위.투사부일체(2006) ---> 6,105,431명
only 코메디 지향 영화는 극장에서 볼 생각이 없다. 아예 땡기지가 않아서... 근데 TV를 잘 안보니 TV로도 안보게 되네..
9위.공동경비구역 JSA(2000) ---> 5,830,228명
이 당시엔 스스로 생각해 봐도 영화 보는 자세가 워낙 삐딱해서, 재밌게 보고서도 훙 이런저런 점이 맘에 안들어! 이랬다. (중간에 우정을 나누는 부분이 좀 길어서 감동 주려고 쇼하네 라는 생각을... <-까칠하긴;;;)
이 영화로 신하균이 떴지만, 난 당시에 전혀 눈에 안들왔다지? 다들 신하균신하균 하길래 한동안 김태우가 신하균인 줄 알았어...
10위.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2005) ---> 5,635,266명
역시나 코메디는 볼 생각이...... >>more...
11위.살인의 추억(2003) ---> 5,255,376명
재밌다!
12위.조폭 마누라(2001) ---> 525만명
TV에서 보고 좀 (많이) 좌절했다. 도대체 500만명이나 되는 사람이... 무선 정신으로 이걸 본 것인지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서 미치겠더라. 그리고 깨닭은 것, 사람의 취향은 다른 사람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
13위.가문의 영광(2002) ---> 520만명
당연히 안봤겠지?
14위.말아톤(2005) ---> 5,148,022명
감동 영화도 잘 안땡겨....
15위.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 4,937,573명
TV에서 할 때는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됐던 모냥.
16위.엽기적인 그녀(2001) ---> 4,877,633명
TV에서 봤는데 처음 볼 때도 다시 볼 때도 재밌더라.
17위.신라의 달밤(2001) ---> 440만명
재미없진 않았지만 막 재밌지도 않았던. 그냥그냥... (주유소 습격사건이 훨 나았다)
18위.집으로...(2002) ---> 4,193,826명
역시나 감동 영화라... ( ..)
19위.태풍(2005) ---> 4,094,395명
친구 이후로 곽경택 영화 사절.
20위.색즉시공(2002) ---> 4,082,797명
코메디네...
21위.공공의 적2(2005) ---> 3,911,356명
TV에서 봤다. 1편이 더 재밌던데 왜 2편이 흥행한거야? --; 뭐 2편도 나름대로 흥미진진. 경구 언니 원츄 ^^
22위.한반도(2006) ---> 3,823,000명
강우석 감독 영화는 가벼운 것만 보기로 했심.
23위.달마야 놀자(2001) ---> 3,766,689명
24위.친절한 금자씨(2005) ---> 3,650,000명
아기자기하고 엽기적이며 쿨하고 재미있는!!! 난 박차눅 감독의 이런 영화가 좋더랑랑~
25위.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 ---> 3,522,747명
비디오로 봤는데 그냥 그럭저럭.
26위.두사부일체(2001) ---> 350만명
볼 리가 없지.
27위.올드보이(2003) ---> 3,269,000명
비디오로. 개봉 당시에 내가 끔찍한 거에 좀 약해졌을 때라서 지레 겁먹고 안봤는데, 안본거 후회했다.
조낸 재밌더만... (여기서 강혜정이 너무 에로해 보였다;)
28위.어린 신부(2004) ---> 3,149,500명
무려 혼자서 무대인사 보러 갔다...? 나 김래원 빠순이였거덩......? OTL
29위.오!브라더스(2003) ---> 3,148,748명
TV에서 그럭저럭 TV용이네 하면서...
30위.장화,홍련(2003) ---> 3,146,217명
비디오로 봤던가... 안무섭더라... 근영이 입흐더라... 화면도 입흐더라...
31위.말죽거리 잔혹사(2004) ---> 3,115,767명
TV에서 뒤늦게. (무려 비열한 거리 보고 난 다음에 봤다?)
은근한 재미~ ^^
"대한민국 학교 다 "족구"하라 그래!!!" 라는 명대사.
32위.광복절 특사(2002) ---> 3,101,900명
경구 언니 땜에 좀 보고 싶긴 하네.
33위.마파도(2005) ---> 3,090,467명
34위.너는 내 운명(2005) ---> 3,051,134명
나 멜로도 잘 안봐...
35위.공공의 적(2002) ---> 3,031,330명
TV에서 봤는데 재밌더라. 강우석 감독은 절대 지루한 영화 만들지 않아. 그건 좋아. 딱 이정도가 좋아.
36위.귀신이 산다(2004) ---> 2,890,000명
안봤는데 흥행한 영화였구나. 역시 차승원 ㄷㄷㄷ
37위.황산벌(2003) ---> 2,771,236명
이것도 흥행했었네? 볼 생각은 안 든다.
38위.음란서생(2006) ---> 2,576,022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써잼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동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인지ㅋㅋㅋㅋㅋ
다행히 흥행했구나 ^^
친구 오라버니가 스텝으로 있었던 영화라 단역 출연했더라... 얼굴이 안나와서 몰랐네 ㅋ
39위.내 머리속의 지우개(2004) ---> 2,565,078명
멜로네....
40위.주유소 습격사건(1999) ---> 256만명
코미디 영화는 이런 게 좋다! (물론 코미디라 극장에서 보진 않았다;;)
41위.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 2,533,103명
아놔 이거 아직도 못봤네. 아귀 아저씨 땜에 봐야 되는데 :D
42위.우리형(2004) ---> 2,479,585명
나 이 때는 신하균이 아니라 원빈 땜에 봤다? 안 그럼 볼 생각도 안했겠지만;;
보면서도 신하균은 평범한 연기가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근데 꽤나 흥행했네? 영화는 그냥 그랬는데...
43. 박수칠 때 떠나라(2005) ---> 2,475,291명
동막골 보고 다음날 봤다. 이날부터 사상 최대 파슨질이 시작되었다......ㄷㄷㄷㄷ
44위.선생 김봉두(2003) ---> 2,472,135명
45위.몽정기(2002) ---> 245만명
46위.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 2,441,900명(9월 집계)
아 좀 슬프긴 하더라. (개인적인 이유로 다른 사람들과 완전 다른 장면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는 거;;)
47위.광식이 동생 광태(2005) ---> 2,430,200명
48위.맨발의 기봉이(2006) ---> 2,347,311명
49위.바람의 파이터(2004) ---> 2,346,446명
50위.작업의 정석(2005) ---> 2,342,232명
하위 4등이 전멸이네. 바람의 파이터 이렇게 많이 봤어? 난 망한 줄 알았는데 ㅇ.ㅇ
그것보다.. 왜 이시간에 깨있는거야... 님하... 출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