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코믹 행사장에서 며칠간 고생해서 만든 인쇄된 책을 받았는데, 전혀 뿌듯하지 않고 실망스럽기만 하다.
두번째. 슬램존 사람들과의 여관 뒤풀이에서 어떤 일본 하나루 동인지를 정독하고 캐감동 받다.
그로 인해 도달한 이상한 결론.
앞으로 제 스스로가 괜찮다고 인정할 만한 만화가 아니면 동인지를 내지 않으렵니다.
덧: 그림 안그리겠다는 거 아니고 맘에 안들면 인쇄본을 안낸다는... ^^;
# by 연주 | 2006/08/13 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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