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시연 7권

다들 아시다시피... 오타쿠 생태 만화.
요즘 이 만화 너무 재밌어 졌다. 아무래도 초반엔 남성향 위주의 게임 오타쿠 얘기라 잘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고 했는데, 요새는 동인녀+연애 얘기라 완전 흥미진진. 동인남녀라면 낄낄거리며 보기 정말 좋다.
7권의 메인 테마는... 오기우에의 코믹페스(코미케를 이름 바꿔서) 참가와 사사하라와의 미묘한 연애 무드.
8권 쯤 가면 오기우에의 과거가 나올 것도 같다. 동인녀 주제에 왜 자신이 동인녀임을 부정하는가, 오타쿠는 왜 그렇게 싫어하는가에 대한 답이 나올 듯.
스즈미야 하루히도 그렇고, 요즘 왜이리 오타쿠 장르 작품들이 재밌는 건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Y양이 명쾌하게 해줬다. "오타쿠니까" 라고... OTL
한국과 일본의 오타쿠에 대한 정의와 인식과 뉘앙스가 다 너무 차이가 있으니 일본식 오타쿠로는 한국 사람을 설명하긴 어려울 듯 하다. 우리 나라에선 마치 "네티즌" 만큼이나 실체 없는 말이 아닐지.
2. 삼류만화 짬

재밌는 군대 만화. <-설명 끝....;;;
작가 본인의 군생활을 그린 얘기로 최근 완결이 난 웹카툰이다. (출판도 된다고 한다)
군필자든 미필자든 면제자든 모두 재밌게 볼 수 있는 사람 사는 얘기... 이런 것이 실화의 힘이겠지.
보시려면
이쪽으로 가서 우측의 '이달의 작가' 탭에서 '호민이의 삼류만화 <짬>'을 클릭하면 목록이 뜬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