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제대로 했다. 몹씨 양아치 액숀 맞다.
연출이 좀 산만한 부분이 있어서 몰입이 약하긴 하지만... 그거 다 커버하고도 정신 없는 화려한 액숀만으로 볼만하다.
솔직히 그동안의 한국 애니는 재미 없었던 게 사실이다. 이번엔 진짜 재미를 위해 나온 작품이다.
잘 나왔을 때 열심히 봐주고 더 좋은 작품 나오게 힘 좀 실어 주자.
7년 동안 만들어서 일주일도 못 거는 사태는 곤란하지 않겠나...
(남친님 말로는 매미의 인생이 생각난다고 한다... <- 이 말에 안습이면 보러 가자.)
예고편과 다르게, 의외로 현영 목소리 엄청 잘 어울리더라. 헛헛헛
그리고... 오인용 만세! 보자기 만세!
한 가지 덧.... 철저히 B급(C급이라고도 하더라;) 마초 정서로 점철된 영화다. 주의하시라. (뭐... 난 다 받아줄만 했다)
일본 영화제 상영작 란포지옥도 봤는데, 일본 영화제 후기는 다음에 한꺼번에 올려야 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