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예인 성형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이 1g도 없었다. 어떻게 보면 얼굴로 먹고 사는 건데, 자기 재산 관리하느라 아픈 수술하니 오히려 고생한다라는 생각이였는데.
언젠가부터, 원래도 예쁜 얼굴을 자꾸 성형하고 나오는 연예인들 보면, 안타까워 죽겠다.
어째서 그렇게 자신이 없는지? 대체 누가 그 얼굴에 불만을 제기하길래...
그래서 뽑은 가장 안타까운 성형 여자 연예인 4명...
형수님은 열아홉이라는 드라마 나올 때, 코수술로 귀여운 이미지 다 망가졌던 정다빈. 동생이랑 같이, 깜찍했던 정은이를 돌려줘!! 어디 싸구려 병원 가서 한거야!! 라며 울부짖었다... (근데 최근 사진 보니 수술 다시 했는지 콧대가 다시 죽었다? 이런 것도 가능한거야? -_-)
양미라는 별로 관심은 없었지만... 너무 충격이 커서. 어느 정도 이뻐진 거 인정한다. 하지만.......
요즘 유머 게시판에 "방송에 귀신 출현!" 이라는 제목으로 종종 나온다..... (안습)
넌 누구냐!!!!!!!!!
최근 나온 사진을 보니, 이 사진은 김지수, 저 사진은 장진영.... 뭐 이런 식이다. 예쁘다. 그래.
하지만 귀엽고 맑은 눈의 전혜빈은 사라졌다. (이 정도 고치면 춤출 때 얼굴이 아프겠다 라는 생각도 든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혜정 사부..... ㅠㅠ (어째서 사부인지는 동인녀 분들만 몰래 물어 보세요 -_-;;)
오른쪽 사진은 '싱하형 닮았다' 라는 말까지 들어버렸다.
사실 동막골 볼 때부터 좀 느끼긴 했다. 어이쿠 혜정양 입이 좀 부담될만큼 돌출됐네? (동막골이 무방비로 웃어야 하는 씬이 많아서 그렇게 느낀 것 같다.) 교정을 좀 해야 겠다고 본인도 생각하던 바이지만...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ㅠㅠㅠㅠㅠ 본인도 몰랐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더 슬퍼염 ㅠㅠㅠㅠ
개성과 함께 미모도 일부 소실된 가장 안습 케이스.
이쁜 님들하... 이쁜 얼굴 좀 그냥 보게 해주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