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에는 월드컵 경기를 학교 동아리방이나, 회사 사람들과 호프집이나, 학교 앞 만화방... 이런 데서 모여서 봤는데.
방구석에서 혼자 보려니 쓸쓸하구만뉴우-
(4년 지나니 갈 데가 없어진거냐 OTL)
방금 밥 먹었는데 이기나 지나 소화는 잘 안될 거 같군요.
어째서 이렇게 긴장 상태인 거냐 -_-;;;
축구팬도 아닌 주제에 흥분하지 말자고 했지만... 대한민국 대표 냄비 소유자라 어렵구만요. ㅠㅠ
응원 안하면 지성이횽 화난다.
덧: 결국 혼자 응원전 실패. 무서워서 못보겠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전반 끝나고 채널 돌려 레지던트 이블 봤슴다 -_- (근데 이것도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