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 :
정재영, <왕의 남자> '장생'역 할 뻔기사 2 :
정재영, <다모> '장성백'역 할 뻔기사를 보면 재영씨가 장생을 못한 이유는 웰컴투 동막골 때문이고, 장성백을 못한 이유는 실미도 때문이니, 자신의 선택도 분명 틀린 건 아니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포스와 인지도가 다르다는 것이 문제.
물론 재영씨 없는 동막골은 생각만 해도 안습이고, 장생 역할이 썩 잘 어울리지는 않을거 같다는 것은 위로가 되지만...
다모의 장성백은... 꼭 보고 싶습니다!! 라는 말이 바로 튀어 나올 만큼 안타까운 거다!! 매력적인 캐릭터에다가 인기 TV 드라마 주연!! 이 작품을 했다면, 사람들이 아직도 정재영이라는 이름 석자를 동막골 얘길 해주고 나서야 알아 듣는 안타까운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 확실하지 않겠나. 본작에서 윤도령보다 장성백이 비중이 낮긴 하지만, 김민준보다 연기력이 훌륭하신 재영씨가 했다면 그 파워는 한참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는 빠순이스러운 생각까지 들어버린다.(다모폐인들께는 죄송) 그 당시면 살도 안쪄서 한창 날카로울 때니 더더욱 어울릴테고...
빠순이로서... 재영씨가 인기가 있는 게 좋은가, 없는 게 좋은가는 한참 딜레마이긴 하지만...
결론은, 재영씨가 장성백 연기 하는 거는 정말정말 보고 싶어 죽겠다는 거다.
그래서....... 함 질러 보았다.........
재영 형님 버전 장성백!리수화+장성백일세......
이 미칠듯한 싱크로....... (나만 그런거야? -_-;;;)
더더욱 보고 싶소!!!!!!!!!! ㅠㅠㅠㅠㅠㅠㅠ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