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r의 추억의 외화시리이ㅡ즈 바톤킴돌씨네 이글루에서 집어온 묵은 바톤입니다;;
다음외화에 대한 감상과 기억나는 장면을 쓰시오.1. 맥가이버
▶ "할아버지는 말씀하셨지" 라는 대사. 맥가이버 할아버지는 만물박사시구나!!
(그러고 보니 아버지는?)
2. V (브이)
▶ 이거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재방송 하더라. 역시 옛날거 다시 보면 좀 안습이지? ^^;
온식구들이 둘러 앉아 덜덜덜 하면서 봤던 외화.
하나하나 인상적이지 않은 장면이 없지만 가장 머리에 콱 박힌 장면은
외계인과 지구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쑥쑥 자라서 어느날 동굴 속에 들어가 허물을 벗는 장면. (외계인이 파충류다 보니;) 징그러우면서도 신비스럽고 무섭고 와... 정말 침을 꿀떡꿀떡 삼키면서 봤다. (아니.. 먹고 싶단 의미가 아니라..)
아, 또 있다. 그 아이가 태어날 때 멀쩡히 지구인의 아기처럼 나와서는 갑자기 뱀 혓바닥을 낼름거릴때... 공포영화가 따로 없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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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타트랙
▶ AFKN에서 했으므로 무효.
4. 슈퍼소년 앤드류
▶ 이게 뭐 끝나고 하던 거더라... 광선 맞고 초능력자가 된 앤드류... 기억은 잘 안나는데 재밌게는 봤다.
5. $6,000,000의 사나이
▶ 아마 토요일 낮에 했던 것 같은데 난 그 시간에 티비를 거의 보지 않았다.
6. 소머즈
▶ 이거 역시 티비 안보는 시간대에 했었던 듯;
7. A특공대
▶ 와하하 진짜 제일 좋아하는 외화였다!!! 진짜다! 하지만...... 기억나는 건 BA 뿐. OTL
8. 전격Z작전
▶ 열라 쿨한 완전 미국인(?) 자동차 키트. 주인공 아저씨는 영화에도 많이 나오지 않았었나?
9. 천재소년 두기
▶ 안봤다.
10. 플래시
▶ 뭐냐, 이건!!!
11. 천사들의 합창
▶ 멕시코 드라마였지. 이것도 시즌별로 있었던 것 같은데... 특별히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없지만 애들 이름이랑 관계도는 몇몇 기억난다.
부잣집 새침떼기 마리아 호아키나, 이름처럼 발랄한 발레리아, 히메나 선생님 정도.
12. 초원의 집
▶ 악... 초원에 통나무집밖에 생각이 안나... 분명히 봤는데 --;
13. 레니게이드
▶ 몰라!!! 킴돌 녀석 나랑 다른 세대라 이건가 OTL
14. 에어울프
▶ 빠바바바 빠바바밤 빠바바밤 빠바바밤 빠바밤 밤 빠바바바바~~~ (알아들으심? ㅋㅋ)
맥가이버와 더불어 아직도 음악을 외우는 외화.
사막 분화구에서 출동할 때마다 참 멋있었는데 뭐하러 출동했는지를 잘 모르겠다. ;;;
헬기 디자인이 정말 훌륭했는데... 다시 함 찾아봐야 겠다. 지금 보면 어떨지. ^^
15. 레밍턴 스틸
▶ 몰라요~
16. 말괄량이 삐삐
▶ 빗자루 타고 날던거 말고는 기억 안난다. 근데 이거 알고보니 70년대 제작된 드라마.
17. 케빈은 열두살
▶ 으하하 열심히 보던 외화다! 내 동생은 최근에 다시 다운받아서 우리 나라에서 방송하지 않은 시즌까지 보더라. (무려 케빈은 18살까지 시즌이 있다. 케빈은 해리포터처럼 이 드라마와 함께 성장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케빈이 아는 불어가 "너, 버터 먹을래?" 밖에 없어서, 어떻게 알게된 프랑스인 친구에게 항상 그 말만 했던 것. ㅋㅋ 예쁜 여자친구 위니도 생각난다. 어린 것들이 뽀뽀도 하고... -.-;;;
이 드라마 외적인 에피소드도 있다. 케빈 친구로 등장했던 비리비리한 녀석이 사실은 마릴린 맨슨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ㅋㅋㅋ (사실은 아니라고 한다)
18. 코스비가족
▶ 안봤심;
19. 환상특급
▶ 아.. 졸라 무서운데도 졸라 보고 싶던 드라마다. 다 챙겨본 건 아니지만. 스토리가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없다.
20. 래시
▶ 안봤던 듯...?
21. 검은 독수리
▶ 뭐냐니까!!!!
22. 슈퍼맨
▶ 드라마가 있었나!!!!! ........생각해보니 어렴풋이..?
23. 원더우먼
▶ 진짜 이런 것도 했단 말이야?!!!
24. 비버리힐즈의 아이들
▶ 동양인이 보기에는 도저히 고딩으로 봐줄 수 없는 애들이 나오는 미국 청춘 드라마.
주연급이였던 쉐넌 도허티는 그 이후 영화배우로도 자주 봤다.
특히 크리스찬 슬레이터랑 출연한 진짜 재밌게 봤던 사이코 영화 <헤더스> 원츄~
25. 외계인 알프
▶ 몰라요.
26. SOS 해상기동대
▶ 몰라요...
27. 제시카의 추리극장
▶ 몰라요.......
28. 형사 콜롬보
▶ 몰라요............... (나 티비를 진짜 안보고 살았던 것 같다;)
29. 어메이징 스토리
▶ 이거 혼자 살 때 하던거라 제대로 못 봤다. 보고 나면 무서워서 잠을 못자 ㅠㅠㅠㅠㅠ
30. 바야바
▶ 안봤음.
31. 다른 기억에 남는 외화가 있습니까?? ( xfile이나 CSI나 뭐 이런건 너무 최근거니까...)
▶ 머나먼 정글!!
베트남 전쟁 드라마였는데, 애들이 보기엔 좀 야하긴 했지만 엄청 좋아했던 드라마.
굉장히 스타일리쉬한 전쟁 드라마였던 듯. 물론 미국 중심이였지만.
주제가도 좋았다. 아마 유명한 팝이였던 것 같은데...
주인공이 열라 미남이였음! (<-그래서냐....;;)
32. 바톤을 받으셨으면 좋겠는 분
▶ 저랑 같은 세대(일 듯한 분)+ 외화 좀 심하게 보셨을 것 같은 분으로....
300원님, 유키, 윤정, cherub, 우유커피님, Arborday님, 아우라님, 그 외에도 리스트에 추억을 느끼시는 분들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