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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w...slow...quick...quick...  

아따.. 팬질 하느라 바쁘구만요..;;;
재영하균에 요샌 래원이까지 챙기느라 팬지랄이 극에 달해 있군요.
뒤늦게 <넌 어느 별에서 왔니>를 다운 받아 보느라;;

드라마는 정말 백년만에 보는데, 간만에 뻔한 공식대로의 멜로 드라마를 보니... 엄청 염장 질리네요.
래원x려원 커플의 애정행각이 넘 이뻐서 말이죠.
왜 이렇게 자연스러운 겁니까!!! 둘이 진짜 사귀라고 하는 말에 정말 공감.
조만간 캡쳐와 함께 품평을 해볼까 하는데... 아무도 관심 없으려나 ㅋ

내일은 <류승완의 액션스쿨-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보러 갑니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와, 영감을 받은 영화를 상영하는... 뭐 영화제 같은 거인 모양입니다.
옛날에 코아아트홀에서 단관 상영했을 때 정말 기대도 안하고 엄청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다시 보고 싶어요.
재영씨도 살짝 등장하고 말이죠... ㅎㅎㅎ

그거 보고 나서는 <사생결단> 봅니다요.
원래 <죽거나..> 전에 <피도 눈물도 없이>까지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될거 같에서 패스.
완전 그거까지 봤으면....
일요일 하루가 유혈난무 하드액션으로 점철될 뻔 했네요...;; (제목도 다 저래... OTL)

<사생결단>은 인간의 체액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던데... (피와 정액... <-;;;)
각오하고 보겠습니다. -_-/
by 연주 | 2006/04/30 02:36 | 팬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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