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보셨겠지만...
박지성은 이영표에게 미안했던 것일까. 자신의 어시스트를 골로 낚아낸 루니와 가벼운 인사만 나눴을 뿐 표정이 밝지 못했다. 오히려 이영표에게 다가가 고개를 푹숙인채 손을 내밀었다. 이영표는 홈팬들의 쏟아지는 야유에도 그런 박지성의 손을 잡아줬다. 서로 손길을 통해 묵묵히 체온을 느꼈다. 손잡음으로 서로 포옹한 셈이다.
-----------------------------------------------------------
몸으로 말하는 대사.
"미안해... 형"
"괜찮아... 짜식~"
잔잔한 감동이란 건 이럴 때 쓰는 말이지요.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
동인녀 삘 200% 자극해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난 몰라 ㅠㅠㅠㅠㅠㅠㅠ <-뭘 몰라;;;
스포츠 만화가 자주 야오이 패러디화 되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듯 싶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