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Arborday와의 음식문답.Arborday님께 음식 문답 바톤 가져왔습니다.
주변인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먹는 건 제 일과중 상당히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일(...)이라 지나칠 수 없군요;
1. 하루에 몇 끼 드시나?
▶ 보통 두 끼. (아침에 먹는 김밥 따위는 간식이다!)
2. 그 중 가장 비중 있게 여기는 건 언제? 이유는?
▶ 점심. 배고프고 사먹어야 하니까. (집에서 해먹는 건 대~충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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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식보다 더 자주 먹는 다른 나라 음식이 있나? 있다면 이유는?
▶ 없다.
4. '나는 한식을 먹지 않으면 단 일주일도 버틸 수 없다' 이 문장에 동의하는가? 이유는?
▶ 굳이 버티라면 버틸 수 없지는 않지만 별로 그러고 싶지는 않다;; 보통 하루에 '밥'을 한 끼 이상 먹지 않으면 아무것도 먹지 않은 것 같을 정도니... ㅠㅠ
5. 한식 중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 불고기,갈비 등
6. 일식 중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 초밥, 가쯔동
7. 중식 중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 유산슬
8. 양식 중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 중국식 스파게티 (이게 양식이야 중식이야;;)
9. 당신은 요리에 능숙한 편? 그리 된 이유라도 있는가?
▶ 맨날 하던 것만 능숙하다. 된장찌게 라던가.. 부모님이랑 같이 안사니까.
10. 국물 요리와 볶음 요리 중 어떤 요리를 선호하는가? 이유는?
▶ 국물 요리. 볶음은 먹을 수 있는 때와 없는 때가 정해져 있지만 국물은 언제든 먹을 수 있다.
11. 굳이 진밥과 된밥중 당신의 취향을 고르라면? 이유는?
▶ 된밥. 진밥을 먹느니 죽을 먹겠다. ('죽겠다'로 보이네;;)
12. 이성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는 무엇?
▶ 단순히 이성이라고 뭔가를 해주고 싶지는 않다. (풋) 애인님에겐 진수성찬.
13. 외계인이 지구를 점령한 후 모든 지구인들에게 앞으로 죽을 때 까지 단 한가지 요리만 먹을 수 있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다만 그 한가지 요리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떤 요리를 선택할 것인가?
▶ 비빔밥. ㅋㅋㅋ
14.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컵을 선호하는가? 콘을 선호하는가? 선호 이유는?
▶ 컵. 콘은 과자 껍데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15. 다이어트 중인 당신에게 가장 곤혹스런 유혹이 되는 음식은?
▶ 해본 적 없어서 모르겠슴.
16. 육류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
▶ 살로 구성된 것은 다 좋아한다. (족발, 간, 염통 이런거 빼고;;)
17. 채소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
▶ 콩나물?
18. 과일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
▶ 수박.
19. 해산물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
▶ 조개류,오징어류.
20. 누가 때려죽인다고 해도 못먹는 음식이나 식재료는 무엇인가? 이유는?
▶ 형태나 재료가 일반적이지 않은 거시기한 건 정말 못 먹는다. 소 혓바닥이라던가 멍게라던가.
21. 만원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야 한다. 당신은 어떤 식재료를 선택해서 어떤 요리로 하루를 연명하겠는가?
▶ 햇반. 3분 카레. 3분 육개장. (만원이면 충분하고도 남아 돌아요♡)
22. 탄산 음료 중 선호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유는?
▶ 콜라. 제일 달지 않나? 맛이 진하잖아~
23. 커피와 차 중 당신의 취향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커피. 단물이 아닌 건 음료가 아니다.
24. 당신이 추천하는 최고의 간식거리는 무엇? 이유는?
▶ 오징어. 맛있자나!!! 최고!!!
25. 가격은 비싸지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와 가격은 싸지만 신선도가 떨어지고 공정이 불분명한 식재료 중 당신은 어떤 식재료를 선택하겠는가? 이유는?
▶ 다 필요없고 맛있는 거 먹는다.
26. 면요리중 가장 선호하는 것은 무엇? 이유는?
▶ 잔치국수. 맛있으니까;;;
27. 국수 면발은 얇은 것을 선호하는가? 굵은 것을 선호하는가? 이유는?
▶ 얇은것. (냉면도 굵은 건 절대 안먹음.)
28. 음식과 관련된 추억담이 있는가?
▶ 후... (담배 한 대)
나랑 밥 같이 먹어본 사람들은 모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긴다. (밥알을 세어 먹던 친구가 있었지...하면서.. OTL)
29. 화학 조미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적당히 사용하는 건 나쁘지 않다. 온리 조미료국만 아니면 된다.
30. 당신이 추천하는 음식점은 어디? 이유는?
▶ 크... 이런거 너무 약하다. 명동 칼국수 정도..
31. '한국 음식 문화 이것이 문제다!' 라고 생각한 적 있는가? 있다면 무엇?
▶ 너무 남기는 게 많다. 반찬 정도는 개인 책임이 있는 부페식이 좋다고 본다.
32. 당신은 엄마의 손맛을 잊지 못한다? 이유는?
▶ 아니 잊을 수 있어. <-
33. 당신이 선호하는 삼각 김밥은 무엇? 이유는?
▶ 세븐일레븐 1000원짜리 소고기 들어간 거. 이건 삼각김밥의 맛의 한계를 넘었다고 본다.
34. 당신이 선호하는 인스턴트 라면은 무엇? 이유는?
▶ 맛의 차이를 모르므로 주는 대로 먹는다. 한동안 오징어 짬뽕을 좋아했구나.
35. 물만두, 군만두, 찐만두 중 당신의 취향은 무엇? 이유는?
▶ 찐만두(껍질 얇은) > 물만두 >>>> 군만두 : 난 물기 없는 음식은 쥐약.
36. 세칭 혐오 식품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 못 먹습니다. 남들이 먹거나 말거나는 관심 없슴.
37. 최고의 도시락 반찬은 무엇?
▶ 참치, 소세지. (김치 빠지면 도시락도 아냐)
38. 당신이 너무나 좋아하는 간식꺼리를 선물로 받았다. 행복해하는 순간 당신의 집에 친구들이 우루루 놀러와서 먹을 것 좀 내놓으라고 성화를 부린다. 당신은 그 간식꺼리를 친구들에게 내어놓을 수 있는가?
▶ 요만큼...정도? (나 먹는거에 상당히 쪼잔하다)
39. 음식 여행을 떠난다면 어디로 가서 무엇을 먹겠는가?
▶ 태국태국태국태국태국 가서 보이는 대로 다 먹는다.
40. 단맛, 짠맛, 신맛, 쓴맛, 매운맛 중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많이 맛 본 맛은?
▶ 인생의 맛이요 아니면 음식의 맛이요. 전자는 쓴맛, 후자는 단맛. (기분상;)
41. 바톤을 받으실 분.(recommended)
먹거리계에 남다른 조예가 있어 보이는 분들로...
유키, 황보님, 코카인님, 오거님, 300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