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뮌헨
내용은 아실 분은 다 아실테니 안 쓰겠구요.
한 마디로 후기를 쓰자면... 왜 만들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별 새로울 것도 없는 뻔한 얘기를 하려고 했으면, 지금 같은 다큐 분위기 보다는 좀 더 흥미롭게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쉬운 얘기 어렵게 풀어서 뭔가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는 에라 나도 모르겠다 도망갔다는 느낌.
뭐... 역시 스필버그 감독이니 지루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저... 기대한 것이 아니었다 라는 실망입니다.
팔레스타인 정도의 무거운 문제를 다루려면 고민이 더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객관적으로 별 문제 없는 영화에 태클을 심하게 걸고 있군요;; 스필버그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렇죠 뭐 OTL)
배우에 대해서는... 동생님의 감상은 "에릭 바나, So hot!!" 이더군요.
참고로 제 취향은 아닙니다....; (트로이의 헥토르역 배우)
2. 코믹월드 이것저것
어제,오늘 코믹 행사였지요.
슬램덩크 패러디 서클끼리 인접해서 분위기 좋았습니다.
흥행은 저조해서 재고는 산처럼 쌓였지만...^^;;
(코믹에서 제가 절대 지켜야 할 규칙 정했습니다.
귀찮아도 마이너책에 마이너 커플링은 반드시 카피본으로... 마이너 팬시는 소량으로...; <-잊지 말아야지. ㅠ_ㅠ
그 커다란 슬램 간판을 보고도 강철 노트만 찾으시니;; <-그래도 강철노트는 드디어 완매해서 좋은 ㅎㅎ)
여름 정도까지 코믹 행사 쉽니다.
이유는...
- 당장 회지를 낼 수 있는 것이 없다. (재고 처리만을 위해 참가하기는 또 싫어서;)
- 학기중의 코믹은 너무 적자라서 재정의 압박이 온다.
- 매달 행사가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싫다! (이벤트의 희소성이 없잖아!! 작년부터 코믹이 돈에 미쳤어....)
- 앞으로 할 일을 위해 뭔가 공부를 좀 해야 겠다(뭘 할 지 아직 모르지만;)
- 그냥 다 귀찮다..;;;;; ... 이 정도입니다.
(그래도 재고가 많이 있으니 위탁은 좀 희망... 지인들 긴장하셈... <-협박이냐!!;;)
코믹을 안나간다고 그림을 안 그리는 건 아니에요.
마감이 없으니 루즈하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요. ;ㅂ;
여름에 내기로 한 창작 회지 프로젝트도 있고, 슬램 4호지 계획이랑 언젠가 내보자고 한 코믹의 이해도 있고... 홈페이지 연재 만화도 시작하려고 하고... <-뭔가 하는 일 없이 계획만 많다?;;;
그렇습니다...
이만 졸려서 기절하러... (동인지 정리하느라 이시간까지;)
# by 연주 | 2006/02/13 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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