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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w...slow...quick...quick...  

부산영화제 간단 소감
알다시피 토욜에 볼 일이 이것저것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히, 하루만, 덜렁 온 이유는 재영하균씨들의 관객과 대화 시간을 위해 무리한 것이였죠...

그로 인해 좀 과격한 소감 한 마디.
... 드래그↓...





이 썅간나 새끼드을ㄹ르르!!!!!!!



안왔드래에!!!!



척살하갔어!!!!!!!!!!!!!!




헉....헉헉.......

이상입니다.

영혼이 반쯤 나가서 부유하며 떠돌았습니다.
공식 발표가 아닌 매스컴에서 멋대로 떠드는 건 믿을 게 못된다는 것과, 기대가 크면 실망은 제곱으로 커진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몇년간 해야 할 실망 지수를 일격에 맞은 느낌입니다.
파슨이 짓은 정말 할 게 못되는군요......
지금은 찜질방.

덧: 다른 영화는 그럭저럭 재밌게 봤어요. 피곤해서 졸려 죽을뻔 했지만...
by 연주 | 2005/10/08 03:11 | 팬질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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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uki at 2005/10/08 03:55
저런... 걱정하던 우려가 현실로...

-뒹굴이 고지라-
Commented by vish at 2005/10/08 10:09
충격에서 벗어나는데 오래걸리겠어요==;파슨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Commented by 연주 at 2005/10/08 21:40
Yuki// 내려갈 땐 우려조차 다 날려먹고 기대만 남았다네... ( ..)
vish// 넹.. 생각보다 엄청 상처 받았어요. 막 눈물이 ㅠㅠㅠㅠ 인제 팬질할 생각 말고 새 영화 나오면 그거나 볼래요 ㅠㅠㅠㅠ
Commented by cherub at 2005/10/08 21:56
무...무서워 -0-;;
Commented by 레드 at 2005/10/08 22:41
워워 언니 자제. 인생 그렇지라. ㅠ.ㅠ
Commented by 정인 at 2005/10/08 23:59
개인정보 알려달라고 직접 연락을 하지, 여따가 써놓으니까 못봤잖수~ 어차피 내 아이디로 더 영화를 볼 시간은 없었겠지만...
이미 개봉한 작품이니 감독 정도만 왔나보구려.
안타까운 심정은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왜 난 실실 재밌을까나~~ 그래도 부산땅을 밟았다는게 하염없이 부러울 따름!!
언니도 거기에 의의를 둬요~~
Commented by 연주 at 2005/10/09 01:16
cherub// 당시에 그랬다는 거지뭐 ^.^;;;
레드// 앙 에너지도 다 소진해 버려서 -ㅁ-
정인// 엉 나도 필요없을 거 같아서 연락 안했심. 거기에 의의를 둘까 미친척 하고 한 번 더 갈까... <- 진짜 미쳤을 경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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