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피아 커뮤니티라서 이 놈도 조직원입니다.
좀 조잡하지만 캐릭터 설정은 다음과 같이...
열기그림은 아직 미완성.
이름: 견우
나이: 28세
키: 175
혈액형: O
성격:
일단 타고난 성질이 더럽다. 다혈질의 전형적인 폭력배 체질.
의리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지만 어려운 상황이라면 외면하지는 못하는 약한 면이 있다.
고강도의 상욕을 입에 달고 살아 주변에서 입이 무기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하지만 이미 익숙해진 조직원들은 하루라도 그의 욕을 듣지 않으면 허전할 만큼 사람에 따라 귀엽게 들리기도 한다.
나이에 비해 동안에다 본바탕은 순진한 인상이라 말만 안하면 이웃집 형 같은 느낌.
일처리에 있어서는 스스로가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며 인정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맞고는 못사는 성격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절한 응징이 생활 신조.
머리 회전은 잘 되는 편이지만 감정적인 면에서는 신경이 둔하다.
싸울 때는 힘보다 깡다구로.
맷집은 약한 편이라 몸이 매우 재빠르다.
무기:
성격 답지 않게 주력으로 하는 일은 정밀 폭탄 전문가. 이 때 만큼은 집중력이 평소와 비교할 수 없다.
단, 접근전에서는 성질대로, 주문 제작한 전기충격기가 달린 강철 야구방망이를 휘두른다.(악질...)
호신용으로 권총을 휴대한다.
상대에 따라 어처구니 없는 욕설 퍼레이드로 전의를 상실시키거나 평정을 잃게 하는 무기를 쓰기도 한다...
특이사항:
어린 시절엔 본국에서 평범한 싸움꾼으로(...) 자라다가 학교 선생을 식물인간으로 만든 후 도주, 동네 조무래기 양아치 조직 생활을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그리프 시티행을 하게 된 동기는 적대 조직의 보스 암살에 실패했기 때문.
작전을 위해 위장 잠입했다가 그 보스의 불행한 과거를 알고서 연민과 함께 묘한 감정을 갖게 되어 그로 인해 처음으로 일을 실패했다. 그 결과, 자신의 조직에서 배신자 낙인이 찍히고 그 보스가 그리프 시티로 이적을 했다는 소문을 듣기도 했기 때문에 뒤를 밟아 오게 됐다. 나가 조직 입단 후 그의 소재는 찾지 못했고, 그를 향한 감정의 정체에 대해서도 아직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아마 다른 3개의 조직중 하나에 있을 것이다. 그 사람과의 얘기는 가입확정되면 천천히 진행시킬 계획...)
현재는 붉은색 머리이지만, 내킬 때 마다 염색을 한다.
골초로 즐기는 담배 브랜드는 HOPE.
사실 관련 이야기도 없는 캐릭터 같은 거, 생명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그냥 재미로 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