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재밌게 보입니다. -ㅁ- (영화도 마찬가지;)

<디그레이맨>
점프계 소년만화. 판타지. 퀘스트식 전개. (진지 계열)
어느 하나 내 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대하지 않고 보니까 재밌네요.ㅋㅋ
인간을 모두 없애려는 악마와 악마 퇴치에 나서는 엑소시스트들의 대결 만화.(이렇게 간단히 설명 되다니)
오바타 다케시(데스노트 작가)의 문하생이였다더니, 그림이 역시 훌륭하군요.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역시 점프계 소년만화. (코믹 계열)
허약한 왕따소년 츠나를 마피아 보스로 만드려는 살인청부업자 리본.
다른 소년만화랑 다른 점은... 주인공 츠나가 너무 노력을 안하는 놈이라는 것.
주인공 주제에 의존적이고 자신감도 없고 별 의욕도 없고 너무 평범하고 여튼 3권이 끝나도록 갱생의 기미가 안보이는 놈인데...
리본이나 다른 조연들이 넘 멋져서 좋다. ㅎㅎ
이 만화 역시 그림이 멋지구리하다. (드래곤볼의 영향을 좀 많이 받은 듯)
심심풀이 땅콩으로 보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직 안 본 사람이 있을 거라 보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