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입니다만 이제야 발견해서...
트랙백링크기사링크김 일병은 만화를 좋아했다. 지난 4월 초 첫 휴가를 나온 김 일병은 이틀 동안 모두 16권의 만화를 빌려봤다. ‘채인지 가이’ ‘무장연금’ ‘강철연금술사’ 등 주로 판타지액션물이었다.
전에 농담으로... 김일병이 게임만 했길 다행이지 만화광이였음 큰일 날 뻔 했다...
라고 했었는데. (그래도 게임계가 만화계보다는 힘이 세니까)
.........OTL..........왜 없나 했다........
사실 공평하게 하려면,
"김일병 평소 맛스타 즐겨 먹어" "맛스타 성분에 정신병 유발 물질이 있을 수도 있음을 배제할 수 없어"
"김일병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삼순이>, 재방송까지 챙겨가며 즐겨봐" (삼순이 폭력성 여부 검토)
...등등 뒤지고 캐내면 뭐든 안나오겠습니까.
결국 언론에서 기사는 써야 겠고, 맘대로 써놓고 봐도 태클 안 걸리고 만만한 건 만화게임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죠.... 뭐... 무식한 기자들을 탓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