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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w...slow...quick...quick...  

동인 100문 100답.
문답 중독인가... (그저 심심할 뿐이지 -_-)

리뉴님 홈에서 스삭해 왔습니다. ^^


Q001. 먼저 닉네임을 부탁드립니다.
- xyznam

Q002. 닉네임에 대한 이유나 사연이 있다면?
- yz 는 이름의 이니셜. yz가 있으니 앞에 x를 붙이면 어울리겠다 싶어서 붙이고, 성이 빠졌으니 뒤에 nam을 붙인다... 고딩 때 만든 것 같슴다.

Q003. 소속 서클과 홈페이지의 이름도 알려주세요.
- slowmotion

Q004. 위의 이름에 대한 이유나 사연이 있다면?
- 제가 좀 느리죠... (나랑 밥 먹어 보신 분, 손~)

Q005. 어디에 사십니까?
- 분당

Q006. 혈액형은?
- AB

Q007. 같은 혈액형의 캐릭터는?
- 모른다; (슬램의 센도가 AB형이 아닐까 싶다)

Q008. 별자리는?
- 쌍동이

Q009. 같은 별자리의 캐릭터는?
- 모른다;

Q010. 시력은 어떻게 되시나요?
- 0.3 정도.

Q011.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양손잡이?
- 오른손잡이

Q012. 좋아하는 음식은?
- 한식. 동남아식. 중국식. 일본식. <-뭐냐;;

Q013. 좋아하는 색이나 배색, 색조는?
- 누가 봐도 훌륭하다 싶은 색. (특별히 취향은 없다고 할 수 있다;;)

Q014. 즐겨입는 옷차림은?
- 그리 튀지 않는 평범한 옷.

Q015. 즐겨듣는 음악은?
- 재즈와 클래식, 트로트 빼고는 다 잘 듣는다.

Q016. 노래방 18번은?
- 황홀한 고백... 일까... orz

Q017. 특별히 자주 노는 장소가 있다면?
- 집에서 나뒹굽니다...

Q018. 좋아하는 만화를 몇 개만 꼽아주세요.
- 지뢰진, 나나, 네멋대로 해라, 슬램덩크, 최종병기그녀, 고스트바둑왕, 헬로우 블랙잭, 하레와 구우(ani), 리얼, 기생수, 강철의 연금술사, 아이실드21, 프라네테스, 데스노트 (프로필에서 복사, 붙이기)

Q019.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도 부탁드립니다☆
- 이노우에 타케히코, 츠토무 다카하시, 나예리, 요시나가 후미, 야마모토 히데오, 히로무 아라카와, 다케시 오바타

Q020. 어느 점이 좋으신가요?
- 당연히 초멋진 만화를 그리고 계시니까

Q021. 특별히 영향받은 크리에이터가 있으십니까?
- 예전엔 이노우에, 지금은 짬뽕

Q022. 어느 점에서 영향을 받으셨나요?
- 그림쪽.

Q023. 인생을 바꾼 만화(/애니/게임)가 있으십니까?
- 인생을 바꿀 것까진 없지만 야오이에 눈 뜨게 해준 절애,브론즈가 있습... <-

Q024. 인생을 바꾼 캐릭터가 있으십니까?
- 글쎄요;

Q025. 인생을 바꾼 커플이 있으십니까?
- 대체 어떤 인생이길래

Q026. 동인력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만화(/애니/게임)라면?
- 강철의 연금술사

Q027. 동인력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캐릭터/커플링이라면?
- 휴즈x로이 (하지만 이 커플의 원고는 잃어버리고 결국 개그본으로 시작;)

Q028. 그 외에 동인력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것이 있으신가요?
- 없슴다.

Q029. 현재 불타오르고 있는 만화(/애니/게임)는?
- 데스노트, 슬램덩크(아직도?;), 강철의 연금술사, 엠마, 헬로우 블랙잭, 아이실드21, 야마꼬툰, 난감툰, 다세포소녀

Q030. 현재 불타오르고 있는 커플링은?
- 요하나

Q031.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을 정의하자면?
- 일단은 정의의 편. 훌륭한 외모와 상냥한 성격. (조금은 터프해도 좋다) 필살 유머 감각.

Q032. 그러한 캐릭터에게 어울리는/입혀주고 싶은 패션이 있다면?
- 제복이 좋다.

Q033. 자신의 커플링 정체성을 고찰해 봅시다. (ex. 연하공/덩치수/미인수/이지멧꼬/메가네꼬 etc)
- 상냥공x까탈수

Q034. 눈에 흙이 들어가도 인정 못할 커플링이 있다면?
- 요헤이 수, 센도 수, 형제 커플

Q035. 누구에게든지 사인과 그림을 한 장 받을 수 있다면 누구에게?
- 이노 타케!!!!!!!!!

Q036. 누구의 화실이든 한 군데 방문할 수 있다면 누구의 화실을?
- 이노 타케!!!!!!!!!

Q037. 자신이 좋아하는 숱한 만화들 중 마이너度가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것은?
- 지뢰진 일까;

Q038. 그런데도 좋아하시는 이유는?
- 재밌자나요!!! (사실 성인 독자에겐 마이너가 아닐지도)

Q039. 전국의 마이너 동지들께 한 말씀.
- 늦기전에 메이저의 세계로... <-

Q040. 그림은 언제부터 그리셨습니까?
- 정신 차리고 보니 그리고 있었다.

Q041. 그렇다면 원고는 언제부터 시작하셨습니까?
- 고딩 때

Q042. 첫 (패러디) 동인지는 어떤 작품의 어떤 내용이었나요?
- 강철. 개그본

Q043. 언제 내셨는지요?
- 작년 여름.

Q044. 이제까지 내신 동인지는 총 몇 권입니까?
- 5권

Q045.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장르는 무엇입니까?
- 개그

Q046. 동인력이 몇 년이나 되시는지요?
- 책을 내기 시작한 때를 얘기하는 건가... 작년 여름 (행사에 드나들기 시작한 건 11년째)

Q047. 그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하나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 작년 10월 행사에서 내 책을 사간 초딩 소년. 너무너무 귀여워서. >.<;;;; (과연 책을 이해할까 싶기도 하다;)

Q048. 1년 전의 그림을 보면 드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 똑같네.... orz

Q049. 원고를 시작할 때마다(시작의 시점은 나름대로 생각해 주시고☆) 드는 생각이 있다면?
- 이번엔 엄청 잘 그려보는 거다!! (<-지 실력은 생각 안하고)

Q050. 스케치는 무엇으로?
- 연필.

Q051. 어떤 펜촉을 사용하십니까?
- 제브라 스푼펜.

Q052. 어떤 잉크를 사용하십니까?
- 빠이롯뜨 제도용

Q053. 원고시에는 어떤 종이를 사용하십니까?
- 델리타 A4 원고용지

Q054. 원고 과정이 어떻게 되시나요?
- 콘티>스케치>펜터치>스캔>포토샵에서 보정 및 먹칠, 톤작업

Q055. 그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 샹... 다 어렵다 ㅠ_ㅠ

Q056. 원고를 할 때 자신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면?
- 글쎄요;

Q057. 원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혹은 원고를 위해 특화된) 신체적 조건이 있다면?
- 엉덩이가 무거운 거...?;;;

Q058. 원고를 하는 데 방해가 되는(혹은 원고를 위해 퇴화된) 신체적 조건이 있다면?
- 배가 자주 고파.... orz

Q059. 원고에 보통 몇 시간이 걸리시나요? 자신의 계산법으로 말씀해 주세요.
- 스케치부터 톤작업까지 한 페이지 당 하루가 걸리는 거 같다. (...헉...)

Q060. 원고 도피 증상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잠...잠...잠...

Q061. 원고에 임하는 전투복은?
- 평소대로.

Q062. 총애하시는 톤을 소개해 주세요.
- 온리 컴톤이라...;

Q063. 식자를 박을 때 즐겨쓰는 폰트가 있으시다면?
- 윤고딕

Q064. 동인지에 즐겨넣는 옵션이나 한 번 해보기를 소원하는 옵션이 있으시다면?
- 2도 인쇄 넣고 전,후기를 써보고 싶네. 스프링 제본도 해보고 싶고.

Q065. 자신의 슬럼프의 원인을 아십니까?
- 원인은 개뿔, 게을러서 그런 거죠.

Q066. 슬럼프에 빠지면 어떤 상태가 되시나요?
- 땅 파고 파고 또 파고...

Q067. 슬럼프에서 헤어나오는 방법은요?
- 격려와 칭찬을 듣는다. (황태산형 인간)

Q068. 마감 기간의 라이프 사이클은 보통 때와 어떻게 다릅니까?
- 먹고 자고 원고만 한다.

Q069. 보통은 몇 시에 일어나시는지?
- 오전의 끝을 잡고...

Q070. 마감 때의 징크스가 있다면?
- 아무리 열심히 해도 미리 생각했던 마감에서 하루가 더 걸린다.

Q071. 다른 분의 원고를 도운 경험이 있으십니까?
- 한 번;

Q072. 도운 후의 감상은?
- 별 도움이 안되는군. -_-

Q073. 다른 분이 원고를 도와주신 경험은 있으십니까?
- 넵.

Q074. 주로 무엇을 도움받으시나요?
- 톤질.

Q075. 도움받은 후의 감상은?
- 다음엔 꼭 일찍 시작해서 내가 해야지 하고 반성합니다.

Q076. 밤참으로는 무엇을 즐겨드시나요?
- 삼각김밥. (아 배고파 ㅠ_ㅠ)

Q077. 축전을 부탁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 한 번.

Q078. 축전을 부탁하신 적은요?
- 한 번.

Q079. 그 때 가장 신경쓰이는 점은?
- 음 그다지.

Q080. 에로책/원고(자가측정 15금 이상)를 내신 적이 있으십니까?
- 없지요.

Q081. 그에 대한 주위의 반응은?
-

Q082. 가족이나 동인이 아닌 친구들에게 자신이 낸 동인지를 보여주십니까?
- 네

Q083. 반응은 어떤가요?
- 무념 무상

Q084. 응답하고 계시는 지금 시점에서 동인지를 얼마나 가지고 계십니까?
- 글쎄요. 100권은 안되겠군요.

Q085. 행사장에서 자신을 찾는 방법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 썰렁하게 책만 늘어놓고 팔고 있는...

Q086. 행사에서 주로 구입하시는 것은 책인가요, 팬시인가요?
- 책

Q087. 행사 참가로 인해 좋은 점이 있다면?
- 내 책을 재밌게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뿌듯합니다.

Q088. 행사 참가로 인해 나쁜 점이 있다면?
- 주말에 스케줄 잡기가 어려워 (특히 직장인들과 놀러 가기 ㅠ.ㅠ)

Q089.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행사장의 모습을 표현해 주세요.
- 디스플레이 규격화

Q090. 행사 종료 직후,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 >.<

Q091. 홈페이지의 디자인이나 운영에 있어 중시하시는 것이 있다면?
- 디자인은 보기 편하게, 운영은 들러주시는 분들이 즐겁게 즐겁게

Q092. 홈페이지는 무엇으로 만드시나요?
- vi editor. (텔넷 들어가서 바로 타이핑;)

Q093. 즐겨쓰는 의성어·의태어가 있다면?
- 오오오

Q094. 의성어·의태어를 쓰는 것 때문에 곤란을 당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 ?

Q095. 즐겨 읊는 대사나 감탄사가 있다면?
- 이런이런, 헉...

Q096. 자신의 그림을 좋아하십니까?
- 대부분 안좋아합니다... orz (이 그림은 뭐야!!! 그지같아!!! 라는 생각이 거의...;)

Q097. 자신에게 있어 팬아트란 무엇?
- 캐릭터의 뒷얘기 (낄낄)

Q098. 자신에게 있어 동인지란 무엇?
- 원작의 헛점을 찾아 즐기기 또는 아쉬운 점을 내 맘대로 보충

Q099. 자신을 향해 한 마디.
- 당장 자고 일찍 일어나서 나가도록!!!!!!!!!!

Q100. 마지막으로 자유로이 한 마디를 부탁드립니다.
- 다 읽는 당신은 변태, 스토커.... (사실 중간에 빼먹고 끝에만 봤죠? -_-+)
by 연주 | 2005/05/24 03:01 | 그냥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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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정인 at 2005/05/26 04:39
다 읽은 나는 변태, 스토커...
나도 실은 문답 좋아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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