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님 추천으로 봤는데, 최근 새로 본 만화 중에 단연 최고.
<호문쿨루스>
장르 : ...? 스릴러?;; (현재 4권까지 진행중)
인간, 콤플렉스, 의식, 무의식 이딴 어려운 것들을 주제로 하면서도 전개가 무지하게 흥미진진 및 쇼킹하며 보고 나서도 한참 생각하게 만드는 만화입니다.
전작 <슬리버>(제대로 못보긴 했지만;)도 그렇지만 이 책의 본문에 나오는 "인간 오타쿠"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작가입니다. 사람을 연구하는 게 취미인 게 분명해요. ^^
암튼 모든 면에서 대단한 작품입니다. 후회없음 보장.
앞으로 어떻게 얘기를 끌어나갈 지 정말 기대됩니다.
진행중인 작품이 싫다면 슬리버 추천. 이건 훔쳐보기가 주 내용; (역시 인간 오타쿠 맞습니다..;;)
근황...
굉장히 릴렉스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만화 보고 소설 보고 영화도 보고 잠 쳐자고(<-;;)... 리뷰를 주루룩 올린 걸 봐도... -ㅅ-;;;
5월 서울코믹&분당(;)코스피 행사에 낼 데스노트 개그본을 슬슬 그리고 있구요. (지난번 책과 합본으로 낼 거라서 새로 그리는 건 10~12 페이지 정도에요.) 개그가 점점 아스트랄계로 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슬슬 그릴 때가 아니군요... 시간 없자나!!!
주말엔 이사도 해야 하는데;;
출근할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집에 있으면 정말 끝도 없이 릴렉스.........;;;;;;;
도서관을 좀 더 애용하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현명한 선택.
일단 일찍 일어나야 겠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