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loos | Log-in+
  slow...slow...quick...quick...  

근황과 잠수 공지;
회사를 옮기게 돼서 별 하는 일 없이 정신만 좀 없었네요.
여전히 그림은 손에 안잡히고 있구요;;;
영화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봤구요. DVD, 비디오로 이것저것 재밌는 걸 많이 봤습니다.
만화는 시미즈레이코 베스트 시리즈 다음편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나처럼 밥은 잘 먹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깐 블로그 쉽니다.
별 일은 없지만 글을 쓰거나 하는 의욕이 좀 없네요.
물론 다시 업해서 돌아올거니까 링크 삭제는 말아주세요~~ ㅎㅎㅎ

짤방은 우리 영훈양이 살인마(?)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공포영화, <GP506>의 스틸.
4월 3일 개봉박두. (광고해주고 떠나는 센수~)
by 연주 | 2008/03/10 23:59 | 잡담잡담잡담 | 트랙백
영화 <최악의 시나리오> 티저 예고편



감독: 리차드 래포스트

출처: 루리웹


아... 예고편 좀 짱인듯... 조낸 미래형 프랑켄슈타인스러운 스타일리쉬 좀비 영화일까나?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가 되면 안되겠지만 ㅋ
by 연주 | 2008/03/02 00:28 | 영화공연음악 | 트랙백 | 덧글(5)
추격자
난 이렇게 땀냄새 나는 영화 좋더라.
그리고 피냄새는 땀냄새와 함께 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 변태같아;;)
*
영화의 제목은 중요한 것 같다.
추격자라는 단어의 뉘앙스는 매우 급박하고 절실한 상황을 떠올리게 해준다. 아마 많은 관객들이 제목에서 영화를 예측할 수 있어 적절한 만족도가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잠시... (나 마케팅 담당자임?;;)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같은 낚시 제목은 낚인 사람이 많아질수록 안티도 많을테니 말이다.

단순한 제목이다 보니 추격전? 추적자? 추정자? ...이런 사태도 종종 있다고...;;
어쨋든, 원제 <밤의 열기 속으로>는.... 아무래도 아닌 거 같죠? ㅋㅋㅋ
*
다들 하정우,하정우 하지만 솔직히.... 윤석옵의 섹쉬함에 무릎 꿇어야 하지 않나효?!!!
(연기력은 두 말 하면 입 아프기 땜에 관두고 미모만 따져봅시다 ㅋㅋㅋ)
커피블루님의 표현대로 섹시다이너마이트 자체이신 윤석님... 동구 아빠, 아귀에 이어 포주(..) 윤석님 카리스마에는 언제나 색기가 줄줄.... (하앍)
즐거운 인생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팬카페에 남긴 글에서 보면 즐거운 인생의 캐릭터가 본인과 가장 닮았다고 하시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윤석님은 역시 적당히 나쁜놈이 좋다능... 하아하악
*
극장내 관객들이 한 목소리로 짜증냈던 슈퍼마켓 씬......
감독이란 사람이 이렇게 원망스러워보긴 처음이였다.
선량한 관객(..)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요즘 영화 다들 왜이래 ㅋㅋ)
물론 그래서 영화의 임팩트가 더 살았다는 생각은 든다. 착하면서 자극적인 영화는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하고.

*
밤 늦게 보고 바로 가서 잤더니만......
밤새 꿈에서 "그 놈"과 대치, 내지는 쫓겨다님 ㅠㅠㅠㅠㅠㅠ
디지는 줄 알았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
스릴러, 공포 영화 보고 당일 잠 못자거나 꿈에서 2부를 찍는 습관은 아무리 영화를 많이 봐도 해소되지 않을 듯. ㅠㅠ
by 연주 | 2008/02/27 13:41 | 영화공연음악 | 트랙백 | 덧글(9)
Arborday님 블로그 오프 모임
* 모임 사진은 여기

지난 주말,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Arborday님의 오프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모두 아홉명이 참석했는데 그 면면이... 다들 범상치 않으시더라는ㅋ (일단 공포영화가 무서운 사람은 나밖에 없었......;;;)
가장 기억에 남은 키워드는 다리오아리젠토와 풀치와 일부다처제(?)였습니다. ㅋㅋㅋ

일단 Arborday님. 미리 공지하신대로 무지하게 친절하셔서 소심했던 저는 안심하고 술을 달릴 수 있었답니다. (...응?)
그동안 공포영화 동호회의 흥망성쇠라던가 거장들의 뒷얘기 재밌었구요, 밤이 깊어지니 요즘 관심 분야인 경제학 강의(?)도 흥미진진... ㅎㅎ
다음에도 번개 하시면 꼭 남친 델고 참석할게요! ^^; 공포영화 매니아에다 코엔 형제 왕팬이라 진짜 소개시켜주고 싶다능.
(아, 어느 순간 급격한 체력저하로 헤롱거리다 술값도 안내고 도망간 거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

글고 Arborday님 동생분... 너무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은 개그 ㅠㅠㅠㅠ "아빠, 악령속의 사춘기가 뭐야?" <-맞나? 암튼 이거 대박이였음 ㅋㅋㅋ 저 님 팬 하기로 결심했심. 일촌 신청할까나ㅋ (빌려주신 비디오는 곱게 보고 반납하겠삼! >_<)

남자인 줄 알았는데 아릿따운 여자분이라 한 번 놀랬는데, 직업이 경제신문 기자라 두번 놀래버린 생강님... 앞으로 xx경제신문 기사 줄 그어가며 보겠어요 ㅋㅋ

정말 영화 얘기를 끊이지 않게 하셔서 이 모임이 영화 팬 모임이란 걸 일깨워 주신 천용희님. 유일한 네이버 블로거이신데, 가 보시면 연영과 오덕학생 답게, 잘 보기 힘든 영화에 대한 얘기를 흥미있게 쓰십니다. ^^

누님 3명에게 둘러싸여 희롱이쁨 받은 소년 Ginger님, 블로그 글의 분위기와 닮은 차분한 인상이셨습니다. 근데 제가 음악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어서 ㅠㅠㅠㅠ 한 얘기라곤 뉴키즈 온더 블록 아냐고 <-;;; 기회 되시면 한 번 들어보세요~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돌이니~~ (<-왜 강요하는겨;;)

처자식 해외 보낸 틈을 타 참석하신 almaren님... 그 날 모인 분들 모두, almaren님을 대인배로 숭배하기로 했습니다. >_< 바쁘신 분이라 언제 또 뵐 지 모르겠지만 블로그는 잘 보고 있을게요. ^^

이번에 회사 그만두셨다는 니야님, 여행 잘 다녀오세용~ 세계여행이라니 완전 부러워요 ㅠㅠ 정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일까나... ㅎㅎ 성격 진짜 화끈하고 좋으신 분. 저랑 나이도 갑이시고 친한척 하겠어요 ㅋㅋ

영화평론가 분도 오셨는데 저랑은 멀어서 얘기는 못 나눠 봤습니다. ^^;


이제 님들 블로그 스토킹 들어갈테니... 아는 척 해주삼 냐하하
by 연주 | 2008/02/26 23:52 | 트랙백(1) | 덧글(12)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Since 2002 Copyright (C) xyznam All right reserved